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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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80 리노할매의 똘똘아 안녕~ 2012-02-17 이명남 4271
68779 십자성호를 긋지않고 절대 집을 나서지 마라 |3| 2012-02-17 박명옥 2,4646
68778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밖에서 2012-02-17 박명옥 4623
68777 희망 기도 / 김경희 루시아 수녀 |2| 2012-02-17 김미자 2,4934
68776 봄이 오는 소리 |1| 2012-02-17 원두식 6466
68795     Re:배경음악 문의 2012-02-18 임성택 1680
68801        Re: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 조영남 2012-02-18 김미자 2460
68775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 |3| 2012-02-17 김미자 6646
68774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 2012-02-17 원두식 5656
68773 제 격에 맞는 십자가 |1| 2012-02-17 노병규 1,0136
68772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2-02-17 원근식 5994
68771 한국순교자 영성을 찾아서 2012-02-17 송규철 3391
68770 오늘의 기도 2012-02-16 유인상 3601
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02-16 박명옥 5551
68768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012-02-16 박명옥 5241
68766 딸아 이런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마라 2012-02-16 박명옥 2,5392
68765 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2012-02-16 박명옥 6851
68764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 이채시인 2012-02-16 이근욱 3410
68763 한 뼘은 더 넉넉하게 살아가게 하소서-겨울의 끝에 서서- |2| 2012-02-16 김영식 6307
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4| 2012-02-16 김미자 58610
68761 겨울 나무. |1| 2012-02-16 이상원 4683
68760 주님의 은총 2012-02-16 김성호 3513
68759 음 메~에...♥ 왜~에~에 화답하는 리노할배 2012-02-16 이명남 3302
68758 아침기도 |2| 2012-02-16 유인상 3982
68757 유럽 알프스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볼 수 있는 전망대 |1| 2012-02-16 노병규 5384
68756 마음속에 있는 해답 |1| 2012-02-16 노병규 5755
6875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1| 2012-02-16 김현 4192
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2-02-16 원두식 6722
68753 우연과 인연 그리고 필연 2012-02-16 노병규 6885
68752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1| 2012-02-16 원근식 2,47411
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설렁줄’을 아시나요 2012-02-15 지요하 3972
68750 통고의 어머니 2012-02-15 박명옥 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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