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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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58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 2005-02-10 황현옥 4603
13166 고해성사 |3| 2005-02-11 유웅열 3443
13168 글 쓰기 사랑 하느님 사랑. |16| 2005-02-11 김양귀 2893
13175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 |3| 2005-02-12 노병규 3903
13176 학교 종 작사 작곡 김메리 여사 101세로 별세(다음 뉴스에서 담 ... |2| 2005-02-12 신성수 2343
13183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5-02-12 오진우 4333
13184 [퍼온글]어느 의사의 수기! |2| 2005-02-12 윤기열 5263
13192     Re:[퍼온글]어느 의사의 수기! 2005-02-13 최진희 2180
13202 아버지!!! 나의 아버지!! *^ㅓ^* |3| 2005-02-14 노병규 4033
13205     Re:아버지!!! 나의 아버지!! *^ㅓ^* |1| 2005-02-14 최진희 1761
13204 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 - 詩人: 오광수 |7| 2005-02-14 박종진 3063
13209 푸른밤 |6| 2005-02-14 황현옥 3153
13221 예수님의 자리 |2| 2005-02-15 양은자 2303
13251 인생자체가 수도원이다. 2005-02-17 유웅열 2663
13276 마지막 선물 2005-02-19 유웅열 2753
13286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폭풍을 만나고 2005-02-20 노병규 3803
13299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1| 2005-02-21 박종진 2493
13318 (4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16| 2005-02-22 김양귀 3063
13355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2005-02-24 김양귀 2993
13358 무소유의 행복 |3| 2005-02-25 노병규 4123
13371 용서 한다는 것 |1| 2005-02-26 목온균 4043
1339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해인 |5| 2005-02-27 박종진 3483
13414 당신이 저를 일으켜주시기에 |3| 2005-03-01 목온균 3103
13420 하늘에서 온 눈꽃 |4| 2005-03-02 정영희 2603
13439 ♧ 마음으로 다스리는 내안의 나 |2| 2005-03-03 박종진 2313
13446 감사합니다. 천주교인임을... |3| 2005-03-03 정영희 2423
13450 평화의 기도 |1| 2005-03-04 박현주 2653
13453 운동합시다. |5| 2005-03-04 정영희 2383
13455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11| 2005-03-04 황현옥 4663
13458 사랑이란? |2| 2005-03-04 양은자 2593
13467 안개속에 숨다 |26| 2005-03-05 황현옥 3343
13469 ♧ 행복한 아침 |14| 2005-03-05 박종진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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