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917 스쳐가는 것 일 뿐이야 2009-09-01 신영학 5584
46166 성경과... 2009-09-14 이은숙 5581
46873 가을, 낙엽, 은빛물결, 황혼 - 제주 |1| 2009-10-24 노병규 5582
47316 우리의 기도 |2| 2009-11-19 노병규 5584
47436 궁금증 2009-11-24 최찬근 5582
47467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6 박명옥 5589
47721 친구 바람에게 - 이해인 |2| 2009-12-11 노병규 5582
48324 새벽부터 잠 들 때까지 2010-01-09 원근식 5585
49482 3월의 그대에게 |2| 2010-03-03 김미자 5587
49922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1| 2010-03-19 박종진 5583
50989 백 년도 못 살면서 |4| 2010-04-22 조용안 55810
5162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0-05-15 김미자 55815
52345 엄마와 하느님 |1| 2010-06-10 조용안 5582
5236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2| 2010-06-11 조용안 5583
53097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5| 2010-07-09 노병규 55810
53910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08-04 노병규 5584
54203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1| 2010-08-15 노병규 5587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3
5493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1| 2010-09-15 김현 5582
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13| 2010-10-13 권태원 5585
5564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4| 2010-10-15 노병규 5586
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0-11-25 박명옥 5582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87
58495 시작과 끝 |1| 2011-02-02 원근식 5587
59038 맛깔나는 감사표현 2011-02-24 노병규 5583
60054 김연아... 아리랑을 세계인들에게 2011-04-01 박명옥 5583
60228 이것이 인생인 것을... 2011-04-07 김종업 5583
60763 아줌마 저 아세요?? |1| 2011-04-28 위미정 5581
61372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 물방울 모음 |3| 2011-05-22 김미자 55811
61586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를 아십니까? 2011-06-01 노병규 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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