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888 사랑이라는 씨앗 |1| 2012-02-24 원근식 5286
68887 먼저 양보하면 |2| 2012-02-24 노병규 6204
68886 새엄마와 내복 세벌 |1| 2012-02-24 노병규 6697
68885 [사순영상 ]주여 이 죄인이 |2| 2012-02-24 노병규 2,4917
68884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012-02-23 원두식 6496
68883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 2012-02-23 박명옥 2,4391
68882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2012-02-23 박명옥 6361
6888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2012-02-23 이근욱 4152
68879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2012-02-23 유인상 3961
68878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012-02-23 박명옥 7141
68877 남은 우리네 인생 |2| 2012-02-23 김미자 1,21713
68876 삶의 지혜 28가지 |1| 2012-02-23 원근식 1,2798
68875 나의 시몬! 나의 베로니카여 ! |2| 2012-02-23 이명남 4734
68874 내 세대가 가고 있습니다 2012-02-23 유재천 4363
68873 매일 같은 버스만 타시는 할머니 |2| 2012-02-23 노병규 7049
68872 난 약점 때문에 성공했다 |2| 2012-02-23 노병규 7166
68868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4| 2012-02-22 박현목 5385
68858 부모의 마음은 항상 자식 걱정 2012-02-22 박명옥 8983
68857 다시 봄이 오고 / 이채시인 2012-02-22 이근욱 3832
68856 리노할매 또한번의 사순절~ 2012-02-22 이명남 4602
68855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2-02-22 박명옥 6011
68854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2012-02-22 김현 5921
68853 재의 수요일 아침에 / 이해인 수녀님 2012-02-22 김미자 6349
68852 [사순영상 01] 고해 /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2| 2012-02-22 김미자 65710
68851 물 같은 삶 |1| 2012-02-22 원근식 5756
68850 아빠의 낡은 구두와 두 자녀의 아름다운 효심 |1| 2012-02-22 노병규 7817
68849 세상에 이런 친구 |1| 2012-02-22 노병규 2,4995
68848 ~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 2012-02-21 김정현 6883
68847 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 2012-02-21 민형식 5413
68845 비상 2012-02-21 박명옥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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