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7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1| 2011-06-07 노병규 5587
62167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3| 2011-06-28 노병규 5587
6293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명동 대성당 |3| 2011-07-25 김미자 5588
63002 [이태석 신부님의 톤즈소식]톤즈에서온 감사편지 |5| 2011-07-27 노병규 5589
64428 늙어 힘없지만 자식들에게 이 글을 남긴다 |2| 2011-09-09 김영식 5585
65370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8| 2011-10-04 김미자 55810
65761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3| 2011-10-17 노병규 5588
65825 배티에서 만난 가을 |2| 2011-10-19 노병규 5587
66062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3| 2011-10-26 원두식 5588
66291 감사하는 마음 2011-11-03 노병규 5587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9434 아름다운 친구(동영상) - 고창학 시몬 수사님 |2| 2012-03-25 강헌모 5581
69956 당신때문에 행복한 걸요 |1| 2012-04-17 강헌모 5581
70013 신앙의 신비여 - 07 치유(5) - 잘못된 순종 - 겸손 |1| 2012-04-20 강헌모 5584
7193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2012-08-04 원두식 5584
71995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 2012-08-08 강헌모 5582
72844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3| 2012-09-25 노병규 5585
73148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3| 2012-10-10 강헌모 5584
74179 수첩을 펼치면서 / 법정스님 2012-11-30 노병규 5582
76541 아홉을 가진 사람 |2| 2013-04-02 김영식 5584
77015 미용실에서 만난 신부님... 2013-04-27 류태선 5582
78083 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2013-06-21 김현 5580
78202 행복한 가정이란 2013-06-28 강헌모 5582
78593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2013-07-22 원두식 5582
78865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 2013-08-10 김영식 5581
79329 천국으로부터 오는 선물인 성령.... 2013-09-09 황애자 5581
79472 아름다운 산하 (풍악산) |2| 2013-09-20 강대식 5581
79616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2013-10-01 강대식 5583
79672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2013-10-05 김영식 5582
82222 한국 천주 교회 - 3 2014-06-11 김근식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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