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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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640 주교를 떠나 민중에게로 간 여성 (담아온 글) 2012-02-10 장홍주 5140
68639 또 기다리는 봄 / 이채 2012-02-10 이근욱 3011
68638 고생하는 폭스패딩~리노할매 2012-02-10 이명남 3870
68637 형 설 지 공 (螢雪之功) 2012-02-10 원두식 5753
68636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7| 2012-02-10 김현 6684
68635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2012-02-10 노병규 6164
6863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1| 2012-02-10 원두식 6635
68632 생애 찬가 |1| 2012-02-10 노병규 6347
68631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1| 2012-02-10 원근식 5265
68630 그래서 사랑합니다 2012-02-09 박명옥 5530
68629 리노할매의 하루~ |2| 2012-02-09 이명남 5550
68628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2012-02-09 박명옥 5160
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02-09 박명옥 5450
68623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2012-02-09 박명옥 2,4880
68622 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 / 이채 2012-02-09 이근욱 4431
68621 사제(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2012-02-09 김미자 2,6786
68620 자연이 들려주는 말 |1| 2012-02-09 원근식 62210
68619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 라라라 |1| 2012-02-09 김미자 6478
68618 황혼의 부 부 2012-02-09 원두식 1,6264
68617 상대방을 편하게 배려하는 마음 2012-02-09 원두식 2,51011
68616 겨울 길을 걷다 - 덕유산 |2| 2012-02-09 노병규 5926
68615 소음은 그대로인데 |1| 2012-02-09 노병규 4774
68614 내가 살아보니까 |1| 2012-02-09 노병규 6365
68612 좋은아내, 나쁜아내 |1| 2012-02-09 김영식 2,6017
6861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영상시> 글/이채 |2| 2012-02-08 김용창 4423
68610 노르웨이 포토작가가 촬영한 경이로운 영상물 감상해 보세요 |1| 2012-02-08 김용창 4621
68609 리노할매! 오늘처럼 눈이오던 날 기억나오? 2012-02-08 이명남 4952
68608 ~ 미나의 비유 ~ 2012-02-08 김정현 4250
68607 중년의 세월 / 이채시인 2012-02-08 이근욱 3840
68606 다시 돌아올수 없는 인생길 2012-02-08 박명옥 2,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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