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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150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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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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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5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6|
2008-02-14
노병규
553
9
36387
내 등의 짐
|2|
2008-05-28
노병규
553
6
36717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 법상 -
|4|
2008-06-13
조용안
553
4
37377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1|
2008-07-14
노병규
553
5
37379
♡제대 위의 성체를 만지는 순간♡
|1|
2008-07-14
조용안
553
5
37563
* 당신은 내게 *
2008-07-22
김재기
553
4
40976
그리움의 아름다운 인연
|3|
2008-12-29
노병규
553
3
41711
침묵 / 마더 데레사 <아름다운선물> 에서
|2|
2009-02-02
김미자
553
6
41712
그대의 눈빛에서 - 용혜원 목사님
2009-02-02
김미자
553
6
42185
절두산 도보 성지 순례 (추억)
|2|
2009-02-25
유재천
553
7
42902
**내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2009-04-08
마진수
553
1
45716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2009-08-22
조용안
553
3
45968
밥값은 못해도 나이값은 해야지 - 옮김
2009-09-04
김동규
553
2
46381
서 있는 사람들
2009-09-28
김학선
553
1
48045
삶을 사는 가장 바른 길
|1|
2009-12-27
노병규
553
4
48577
황혼 길에서
2010-01-23
김효재
553
2
50976
♡ 1 달러의 사랑 ♡
|1|
2010-04-22
노병규
553
17
53527
그리스도의 향기를 먹음은 사람
2010-07-21
이근호
553
16
54504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4|
2010-08-28
김미자
553
6
54660
흔적이 남는 인생
|4|
2010-09-04
조용안
553
2
5493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1|
2010-09-15
김현
553
2
55025
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세요~~^^
|8|
2010-09-19
김미자
553
5
5564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4|
2010-10-15
노병규
553
6
5595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4|
2010-10-27
김영식
553
4
5703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0-12-13
노병규
553
6
57641
*따뜻한친구 아름다운친구*
|3|
2011-01-02
김영식
553
4
57865
마더 테레사의 자유
|1|
2011-01-10
노병규
553
3
58042
♣ 중년에 우리는... ♣
|2|
2011-01-17
노병규
553
4
59340
조급하지 마십시오
|1|
2011-03-08
김미자
553
8
5996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1|
2011-03-29
이근욱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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