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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1468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 노희경 \|8\|	2009-01-21	김미자	556	7
4183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1\|	2009-02-08	조용안	556	4
42185	절두산 도보 성지 순례 (추억) \|2\|	2009-02-25	유재천	556	7
42679	미쳐두 이렇게 미친것은 괜찬데유,ㅎㅎ	2009-03-26	박창순	556	2
42892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오늘을 위한 기도 \|1\|	2009-04-07	노병규	556	7
42902	**내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2009-04-08	마진수	556	1
43476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2\|	2009-05-11	노병규	556	4
45021	'만약'과 '다음'의 차이	2009-07-20	조용안	556	1
45558	어떤 안경을 쓰셨나요	2009-08-14	조용안	556	3
45601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1\|	2009-08-16	김미자	556	7
45670	천년을 꿈꾸는 사랑 \|1\|	2009-08-20	김미자	556	5
46145	역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	2009-09-13	조용안	556	2
46157	가을빛 / 이해인 \|1\|	2009-09-13	노병규	556	4
46381	서 있는 사람들	2009-09-28	김학선	556	1
46653	연중 제28주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0-13	박명옥	556	4
4708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09-11-05	김동규	556	3
47087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2\|	2009-11-05	조용안	556	3
47791	정녕 중요한 것은 \|3\|	2009-12-15	노병규	556	5
48045	삶을 사는 가장 바른 길 \|1\|	2009-12-27	노병규	556	4
4818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주님의 평화 (신년 메시지)[김웅열 토 ...	2010-01-02	박명옥	556	6
49740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1\|	2010-03-13	노병규	556	6
50976	♡ 1 달러의 사랑 ♡ \|1\|	2010-04-22	노병규	556	17
53675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santa maria in Traste ...	2010-07-26	노병규	556	19
54167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	2010-08-13	김미자	556	7
54277	남편의 국화꽃 \|1\|	2010-08-18	노병규	556	9
54857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4\|	2010-09-12	조용안	556	2
55025	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세요~~^^ \|8\|	2010-09-19	김미자	556	5
55260	커피 한잔 하시렵니까.. \|2\|	2010-09-29	조용안	556	1
5664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4\|	2010-11-26	김영식	556	3
59919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2011-03-28	노병규	5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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