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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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25 *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 2005-07-10 장병찬 3663
15163 사랑이 넘치는 무지개가족을 소개합니다. |2| 2005-07-13 성창미 4603
15176 ♧ 마침표와 쉼표 |1| 2005-07-14 박종진 6403
15189 세계적인 컴퓨터 회사, 애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 ... 2005-07-16 신성수 2533
15218 좋은 사람 |1| 2005-07-18 고영준 6633
15239 무기수의 자유 |1| 2005-07-20 노병규 3113
15246 좌절 딛고 희망 쏘아 올린 캐나다 동포 고교생(연합뉴스에서 담습니 ... 2005-07-20 신성수 2983
15262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1| 2005-07-22 노병규 4683
15264     Re: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005-07-22 임현숙 1790
15279 (155) 밤을 기다리는 여자 |5| 2005-07-23 유정자 3533
15321 유럽의 모든것/ 요들송과 힘께 |3| 2005-07-26 노병규 3513
15329 나눔의 세상 |1| 2005-07-27 황현옥 3983
15397 정말 좋은 사람 |2| 2005-08-01 박현주 5933
15451 사랑해요라는 말.. |2| 2005-08-05 안창환 3783
15490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2005-08-09 박현주 4733
15500 자비로움으린 유머감각이 필요하다. 2005-08-10 유웅열 2813
15504 새김(성 라자로 마을을 떠나오면서...) |1| 2005-08-10 지광규 2663
15525 자원 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곳 2005-08-12 김양순 2863
15580 Pledging My Love(사랑의 서약) - Emmylou H ... |5| 2005-08-17 노병규 3873
15583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 2005-08-17 박현주 5693
15592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2005-08-18 박현주 4683
15597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으로. 2005-08-19 노병규 4153
15608 버려야 할 다섯가지 마음 2005-08-19 신성수 5973
15628 ♧ 가을 사랑의 편지-주님 사랑 가득한 좋은 주일 지내시길.. 2005-08-21 박종진 4053
15630 신자가 아닌분의 이야기 |1| 2005-08-22 윤자성 3283
15640 치매예방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3| 2005-08-22 노병규 3973
15678 ♧ 가을 |2| 2005-08-25 박종진 5033
15686 빈 손의 의미 |2| 2005-08-26 노병규 4223
15724 (퍼온 글) 고마운 구두 2005-08-29 곽두하 4963
15726 황금덩어리 2005-08-29 노병규 4503
15727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2005-08-29 노병규 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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