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501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5| 2012-02-02 김영식 2,59912
68500 잔잔한 일상을 위한기도 |1| 2012-02-02 원두식 2,4295
68498 눈꽃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2-02-02 이근욱 3991
68496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2| 2012-02-02 김현 5812
6849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 2012-02-02 원근식 5869
68494 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의 친구 |2| 2012-02-02 원두식 62510
68493 제주도의 돌담 풍경 |3| 2012-02-02 노병규 6755
68492 작은 의미의 행복 2012-02-02 노병규 7026
68491 내 딸...걸음은 느리지만 |2| 2012-02-02 노병규 5445
68490 하얀 눈속 2012-02-01 유재천 4551
68487 지금은.... |5| 2012-02-01 김미자 1,00410
68486 봉헌생활의 날 |2| 2012-02-01 김미자 58110
68485 차동엽 신부님 <맥으로 읽는 성경> 팟캐스트가 나왔네요 2012-02-01 김숙향 6070
68484 2월이 기다림 / 이채시인 2012-02-01 이근욱 3730
68483 '위대한 연민의 곡선 the Great Compassionate ... 2012-02-01 송규철 6452
68481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1| 2012-02-01 원두식 6263
68480 아끼는 세대들 2012-02-01 유재천 4251
68479 2012년 2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2-02-01 김영식 6415
68478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1| 2012-02-01 원두식 6426
68477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3| 2012-02-01 노병규 2,4885
68476 모르는 척 2012-02-01 노병규 6566
68475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2| 2012-02-01 원근식 6907
68474 ~ 머리를 맑게하는 켈틱 하프 연주곡 ~ 2012-01-31 김정현 4990
68473 ~ 겸손하게 섬겨라 ~ 2012-01-31 김정현 3890
68472 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케니지 음악과~!) |2| 2012-01-31 박호연 5429
68471 어머니의 말씀...(言) |2| 2012-01-31 원두식 6006
68470 영어 회화 - 3 2012-01-31 김근식 4162
68469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 이채시인 2012-01-31 이근욱 5251
68468 차를 마셔요, 우리 / Sr.이해인 2012-01-31 김영식 5955
68467 성 요셉 2012-01-31 강칠등 4593
82,752건 (1,029/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