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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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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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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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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30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인 교우님들께
|1|
2012-01-13
황지영
491
4
68127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이채시인
2012-01-13
이근욱
349
1
68125
그러나 이제 보니
2012-01-13
원두식
541
4
68124
성지 : 갈릴리 : 갈릴리 호수
2012-01-13
노병규
764
2
68123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
|3|
2012-01-13
원근식
512
5
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12-01-13
노병규
955
6
6811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2-01-13
노병규
586
3
68118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1|
2012-01-13
김현
420
2
68117
아름다운 기도
|1|
2012-01-13
김문환
423
2
68116
사랑에는
2012-01-13
김문환
310
1
68115
생각에..
|1|
2012-01-12
손영환
317
1
68114
좋은 감정이 주는 묘약~*
2012-01-12
이미성
379
1
68113
새해에는 좀 더 나은 삶을 기대합니다.
2012-01-12
이미성
292
1
68111
쌍화차 한 잔의 여유
|1|
2012-01-12
박명옥
393
1
68108
감사하는 습관은,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2012-01-12
박명옥
521
1
68107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2012-01-12
김문환
418
1
68106
전주교구 사제(부제)서품
2012-01-12
이용성
529
4
68105
감동적 가족사진
|2|
2012-01-12
김영식
2,468
6
68101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012-01-12
박명옥
485
2
68099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이채시인
|1|
2012-01-12
이근욱
406
1
68096
굽이 굽이가는 인생길
|1|
2012-01-12
원두식
658
4
68095
성지 - 가파르나움 (Capernaum)
|4|
2012-01-12
노병규
669
8
68094
어린아이 생각/갑자기
2012-01-12
김문환
463
2
68093
우리가 모르는 축복
|2|
2012-01-12
노병규
2,456
3
6809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
2012-01-12
노병규
1,006
4
68091
제주에 ‘성김대건해안로’ 탄생
|1|
2012-01-12
김영식
806
7
6809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2-01-12
김영식
491
5
68089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012-01-12
원근식
437
5
68088
자유로운 이단자, 빈센트 반 고흐 (담아온 글)
2012-01-11
장홍주
640
1
68087
은혼식을 쓸쓸하면서도 즐겁게 치렀습니다
|2|
2012-01-11
지요하
615
2
68098
Re:은혼식을 축하 드립니다.
|1|
2012-01-12
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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