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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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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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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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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03	부부싸움 하고 담날 아침밥	2008-09-11	노병규	1,083	3
7709	뭔 재미로 산다고 ? \|2\|	2008-09-14	노병규	654	3
7726	충청도식 영어공부 \|2\|	2008-09-20	노병규	955	3
7933	선생님 먼저 벗으세요	2008-12-04	노병규	1,927	3
7953	사는게 많이 힘드시죠? \|2\|	2008-12-09	김미자	783	3
7946	자게판에서 옮긴 유머~~~^^ \|2\|	2008-12-06	김미자	818	3
7947	국딩과 초딩 \|3\|	2008-12-06	김미자	823	3
7919	멍청도 아지매와 미국인 \|3\|	2008-11-28	노병규	952	3
7931	어느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1\|	2008-12-03	노병규	1,970	3
7969	하느님과 내기	2008-12-13	김인기	803	3
7965	천국을 아는 이유	2008-12-12	노병규	952	3
7967	노병규 선생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2008-12-12	김선희	432	1
7889	볼링깨임 \|3\|	2008-11-18	노병규	1,739	3
7897	김장독 못열어!	2008-11-21	노병규	899	3
7901	거짓말 내기 \|1\|	2008-11-21	노병규	824	3
7907	요즘 군대에서는 \|3\|	2008-11-25	노병규	1,072	3
7914	2009년도 달력 미리보지 마세요~^*~ \|1\|	2008-11-26	최진국	820	3
7922	쥐뿔도 모르면서	2008-11-29	김종업	956	3
7923	앵무새	2008-12-01	노병규	741	3
8045	이해할수있는 대화 \|3\|	2008-12-30	노병규	862	3
8053	연인일까~~친구일까	2009-01-02	노병규	7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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