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68 [기도묵상]:기도보다 좋은 건 |2| 2019-08-13 양남하 1,8201
224347 02.01.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2022-02-01 강칠등 1,8200
102729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6| 2006-07-30 배봉균 1,8195
139023 하늘이 울고 있습니다.(김 대중 대통령님 선종) |40| 2009-08-18 남희경 1,81947
139035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누 ... |4| 2009-08-18 이성훈 71323
139031     파란만장의 삶을사신 님의 영전에 주님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5| 2009-08-18 장세곤 52920
207184 너무 이상하다 ! |5| 2014-09-02 신동숙 1,8193
213898 예수님의 지상 명령 2017-12-11 유경록 1,8190
224325 최후의 심판을 막는 방법 (이제는 상생이다) 2022-01-30 변성재 1,8190
224705 ♥ 안아주고 안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 2022-03-16 강칠등 1,8190
224999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4-30 장병찬 1,8190
225795 ★★★†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다 - [천상의 책] 1-56 / 교 ... |1| 2022-09-01 장병찬 1,8190
225800 학교에 다니지 않은 예수님 2022-09-02 유경록 1,8190
208124 공릉동 성당 주임 박노헌 요한크리스터모 신부님 선종 |1| 2014-12-21 박인구 1,8180
208126     Re:공릉동 성당 주임 박노헌 요한크리스터모 신부님 선종 2014-12-21 박용식 9773
216272 프란치스코 성인, 파드레 비오 성인의 오상(stigmata)과 기 ... |1| 2018-09-18 김정숙 1,8180
216284     오상의 비오 성인 강론 (실제 육성) 2018-09-19 김정숙 2220
226708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2-12-17 주병순 1,8180
159858 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추기경의 징계성 인사 여전 (담 ... 2010-08-17 장홍주 1,81717
159885     Re: 주님의 세상 주님의 권한 2010-08-17 장홍주 25811
159862     사제인사에 대한 이상한 판단 2010-08-17 이정희 49318
159871        Re: 세속화 되어 가는 교회를 아름답게 미화하시네요. 2010-08-17 이의형 31616
159886              3류 소설도 아니고.누구를 위한 만찬인가?? 2010-08-17 김현정 2509
159877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 추기경님을 욕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2010-08-17 이정희 30917
159860     Re: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아주 잘하시는 2010-08-17 전진환 52016
159876        Re: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하늘에서 참고 보고 계 ... 2010-08-17 이의형 28410
209657 세상의 모든 프란치스코 |5| 2015-10-04 김정숙 1,8179
217269 천국에서 반려동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나요? 2019-01-10 이정임 1,8160
22481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 2022-04-01 주병순 1,8160
8532 [근조]삼가 박은종 신부님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00-02-05 이근백 1,81515
220218 사우거사기념서재 현관 바로 앞 꽃밭에 무허가로 신축, 입주한 이웃 ... 2020-05-16 박희찬 1,8151
24269 ★ 이 男子가 ~♡ 사는 법...! 』 2001-09-13 최미정 1,81456
24298     [RE:24269]그래서 아름답다. 2001-09-13 김정윤 4084
24300     [RE:24269]그분이 아름다운 이유... 2001-09-13 김성은 43021
21158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가경자 최양업 ... 2016-10-26 손재수 1,8142
212609 사라진 것, 등사기 |2| 2017-04-18 김형기 1,8145
216173 선생님은 한 분 2018-09-07 유경록 1,8140
218022 초대! 『대피소의 문학』 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6/15 토 ... 2019-06-02 김하은 1,8140
220226 가고시마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 주일의 복음 2020-05-17 오완수 1,8140
22442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2-02-10 주병순 1,8140
37113 [RE:37107]로맨스를 즐기려면 성직을 먼저 내놓아야 2002-08-10 현명환 1,81321
211827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16-12-10 주병순 1,8133
212873 30만년 전 인류 화석 발견… 2017-06-08 이석균 1,8130
124,355건 (103/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