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589 ■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인 선에 서도록 /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 2019-03-28 박윤식 1,5183
129095 예수성심의메시지/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9 2019-04-17 김중애 1,5180
129789 †성령강림/성령의 활동 2019-05-19 김중애 1,5180
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1| 2019-06-22 최원석 1,5182
131335 깨어있는 삶 2019-07-25 김중애 1,5181
133075 성령님 감사 기도 2019-10-09 최영근 1,5181
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 2019-10-26 김중애 1,5180
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갈망, 만남, 개안,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11-18 김명준 1,5184
134087 죽음 직전 사람들의 '이것이 인생' 5가지 2019-11-24 김중애 1,5181
1404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17-29/2020.08.29/성 ... 2020-08-29 한택규 1,5180
14230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 2020-11-20 김동식 1,5180
142528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20-11-30 최원석 1,5183
144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3) 2021-02-23 김중애 1,5185
146571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 있는 길잡이라는 것> 2021-05-04 방진선 1,5180
146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05) 2021-05-05 김중애 1,5183
1526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10| 2022-01-30 조재형 1,51811
1534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누 ... |2| 2022-03-01 김 글로리아 1,5185
156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4) |1| 2022-07-24 김중애 1,5187
2100 20 05 04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늘의 사도행전 11, ... 2020-06-04 한영구 1,5180
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베르나르도 기념일) 글을 읽고 2002-08-21 박데레사 1,5175
5366 이 시대의 어머니이어야 할 그리스도인 2003-08-27 박근호 1,5176
5449 생활묵상[함께하신 누나] 2003-09-08 마남현 1,5176
5769 강해지십시요. 2003-10-22 권영화 1,5174
7126 애정이 깃든 보호와 격려의 체험으로 2004-05-27 박영희 1,5179
8273 (복음산책) 준비와 기다림 |1| 2004-10-18 박상대 1,51714
25558 ◆ 십자가를 져라 . . . . . [고 마태오 신부님] |10| 2007-02-21 김혜경 1,51716
32910 1월 12일 야곱의 우물- 요한 3, 22-30 묵상/ 일치와 화 ... |5| 2008-01-12 권수현 1,5176
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 2008-03-26 송월순 1,5172
89376 ♡ 후회없이 사랑하여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5-23 김세영 1,5179
108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14) 2016-11-14 김중애 1,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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