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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15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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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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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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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5
비어 있는 마음
2008-05-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2
3
36484
비어 있는 마음
|1|
2008-06-0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2
4
37032
엄마의 연인
|2|
2008-06-28
이영형
552
6
37041
Re:엄마 // Mother / Isla Grant
|1|
2008-06-28
김미자
178
7
37087
♧ 나무는 / 류시화 ♧
|4|
2008-06-30
김미자
552
6
37514
♧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7|
2008-07-20
김미자
552
9
37938
가을 부르는 소리
|3|
2008-08-08
신영학
552
5
39474
오늘을 마지막 처럼...
2008-10-23
안성철
552
3
40210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1|
2008-11-25
원근식
552
7
42154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2|
2009-02-24
노병규
552
6
42964
아홉 가지 기도
|3|
2009-04-12
노병규
552
6
43047
남양 성모성지를 찾아서
|6|
2009-04-16
노병규
552
7
43476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2|
2009-05-11
노병규
552
4
44509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2009-06-28
조용안
552
1
45467
남편 살리고 멀리 떠난 아내
2009-08-10
김동규
552
2
45601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1|
2009-08-16
김미자
552
7
46145
역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
2009-09-13
조용안
552
2
46452
가 을 욕 심
|1|
2009-10-03
노병규
552
2
4736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
2009-11-21
노병규
552
3
47827
응.. 사랑해...
2009-12-16
김효재
552
3
4818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주님의 평화 (신년 메시지)[김웅열 토 ...
2010-01-02
박명옥
552
6
48446
2010년 신년 해돋이 여행
|1|
2010-01-15
노병규
552
5
48824
立春大吉 (입춘대길)
|1|
2010-02-02
조용안
552
5
4884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0-02-03
조용안
552
6
5235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
2010-06-11
노병규
552
3
53127
신부님에게 사기친 나는큰죄인입니다
|2|
2010-07-10
최종권
552
18
53381
강도범과 김형사
|1|
2010-07-17
노병규
552
22
54325
사람 있다는 것의 따스함
|4|
2010-08-20
조용안
552
6
55786
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노병규
552
2
55794
Re: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김인숙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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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5
그대 차가운 손을(위령 성월에)...........
|5|
2010-10-25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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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63
천사의방문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0-27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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