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435 참! 이상한 글을 보았습니다. 2012-01-28 양말련 5350
68434 사냥꾼들 앞에서 '애끓는 모정'보인 오랑우탄 모녀 구출기 (담아온 ... 2012-01-28 장홍주 4232
68433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 2012-01-28 김문환 3030
68432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이채시인 2012-01-28 이근욱 3753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50212
68428 엿가락의 기도 / 최인호 베드로 |4| 2012-01-28 김미자 2,51712
68426 기적, 누구의 몫인가? |4| 2012-01-28 김영식 7434
68423 기도 - R.타고르 |1| 2012-01-28 박호연 5963
68422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4| 2012-01-28 원두식 6657
68421 사람들은 가슴에 |1| 2012-01-28 노병규 6787
68420 같이 입사했는데 |2| 2012-01-28 노병규 5695
68419 이 목숨 다한다 해도 2012-01-28 김문환 4071
68418 사제를 위한 연가 2012-01-28 박호연 5726
68417 봄과같은 사람이란... |1| 2012-01-28 박호연 5123
68416 사랑은 나에게 있네~! |2| 2012-01-28 박호연 4473
68414 마음에 바르는 약 2012-01-27 박명옥 5311
68412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친구사이) 2012-01-27 원두식 5874
68411 새로운 탄생! 2012-01-27 김문환 3760
68409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1-27 이근욱 4090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658
68407 도둑질 한 이유 |4| 2012-01-27 노병규 2,50010
68406 행운목 꽃 향기가... |1| 2012-01-27 노병규 2,6118
68405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1| 2012-01-27 원근식 2,5188
68404 긍정과 부정의 길 |1| 2012-01-27 김문환 5612
68403 내 속에 이것 하나 있다면 희망 입니다. |4| 2012-01-27 김현 5692
68402 나는 소망합니다 |2| 2012-01-26 이정임 5122
68401 故이태석 신부님 추모가/Sr.이해인 |4| 2012-01-26 김영식 2,52414
68400 중년의 겨울밤 (1,2) / 이채 2012-01-26 이근욱 4712
68399 설일(雪日) - 김남조 시인 2012-01-26 강헌모 4283
68398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1| 2012-01-26 원두식 2,4587
82,752건 (1,031/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