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668 만두가게 부부 |3| 2012-09-15 노병규 5563
7391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2012-11-17 김영식 5563
76592 3할은 사랑이고 7할은 용서이다 2013-04-04 김중애 5561
7802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2| 2013-06-17 김현 5563
78770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03 이미경 5563
78840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2013-08-08 강헌모 5561
79229 손녀의 첫 편지 2013-08-31 김정자 5560
7990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3-10-26 강태원 5563
80772 내 것을 좋아하는 법 |3| 2014-01-07 강헌모 5562
81203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 2014-02-10 강헌모 5562
8161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3| 2014-03-26 원두식 5562
82276 독립기념관에서 (수필) 2014-06-19 강헌모 5560
91868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2| 2018-03-13 이경숙 5561
92036 그의 적들은 우두머리가 되고 .........(애가 1, 5) |1| 2018-03-27 강헌모 5560
92398 평화 2018-04-26 이경숙 5561
92756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2018-06-08 김현 5561
100171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09-30 장병찬 5560
100237 † 동정마리아. 제18일 :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 ... |1| 2021-10-19 장병찬 5560
100257 장애인 |1| 2021-10-25 이경숙 5563
100489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01-09 장병찬 5560
101768 뇌의 종류 |1| 2022-12-07 유재천 5564
102002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2023-01-19 장병찬 5560
102390 †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 |1| 2023-04-04 장병찬 5560
1799 아들의꾸지람 2000-09-25 정근오 55515
1878 고약한 수컷 바우어 새 2000-10-10 조진수 55510
4228 세 가지 체 2001-07-28 이정업 55520
4814 따뜻한 마음은 사랑의 눈길입니다. 2001-10-10 정영철 5558
5166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2001-11-27 이승민 55513
6039 당신은 저의 고향이십니다.. 2002-04-09 최은혜 55521
8189 어떤 편지 2003-02-14 박윤경 5558
82,896건 (1,032/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