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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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64 꼬마의 편지 |2| 2012-01-24 노병규 6336
68363 두 하인과 새끼줄 |1| 2012-01-24 노병규 6414
68362 하느님의 가르치심 2012-01-24 김문환 4031
68361 새로운 시작 |1| 2012-01-24 원근식 5418
68360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2-01-23 김용창 1,0034
6835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1| 2012-01-23 원두식 6715
68358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1| 2012-01-23 박명옥 5122
68357 용서 2012-01-23 박명옥 5700
68355 설날의 추억 2012-01-23 원두식 8104
68354 새로운 희망일기를 쓰며 |1| 2012-01-23 노병규 5522
68353 한라산의 雪景 |4| 2012-01-23 노병규 5153
68352 탈무드의 어떤 유서 2012-01-23 노병규 1,0215
68351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4| 2012-01-23 김현 4574
68350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2012-01-23 원근식 4454
68349 하늘을 향하여! 2012-01-23 김문환 3090
68348 회개하십시오/이수철신부님 |2| 2012-01-23 김영식 4103
68347 다행이 팔은 자르지않는답니다. 2012-01-23 박창순 3100
68346 이유의 존재 2012-01-23 김문환 2870
68345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4| 2012-01-23 김영식 4397
68344 행복의 명상 / 이채 2012-01-23 이근욱 2820
68343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2-01-22 이근욱 3230
68342 사랑 때문에 진흙탕 빠진 모습보다는 2012-01-22 박명옥 4130
68341 햇살에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22 이미경 3842
68340 사랑 받아가세요 2012-01-22 박명옥 3810
68339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2-01-22 박명옥 4790
68336 sbs생활의 달인 2012-01-22 신영학 4171
68335 ◑ㅇ ㅏㅂ ㅓㅈ ㅣ의 마음... 2012-01-22 김동원 4271
68332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2012-01-22 김미자 5387
68331 새해 아침의 질문 |3| 2012-01-22 김미자 5478
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2| 2012-01-22 김영식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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