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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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148 중년의 가을밤/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등 3편 / 이채 ... 2015-10-28 이근욱 5540
91868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2| 2018-03-13 이경숙 5541
92756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2018-06-08 김현 5541
100171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09-30 장병찬 5540
100226 † 동정마리아. 제14일 :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 |1| 2021-10-15 장병찬 5540
2959 유리창의 파리를 보며... 2001-03-04 김광민 5539
4139 심야의 전화 벨 2001-07-19 안재홍 55318
4736 <詩> 하느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 이유... 2001-09-30 안선영 55312
4815 [사과나무와 그 열매] 2001-10-11 송동옥 55313
5395 자신이 미워질때 2002-01-03 손영환 5533
6290 어머니의 사랑! 2002-05-08 배군자 5538
8174 바라보는 바보 2003-02-11 박윤경 55311
14531 이사를 가야겠다... 2005-05-25 노병규 5530
15805 ◑사십은 어디를 향해서.... 2005-09-05 김동원 5530
16535 제 눈빛 때문에 / 홍문택 |4| 2005-10-19 노병규 5534
16962 노란 손수건 |1| 2005-11-09 황현옥 5537
20515 * 당신이 너무 좋아요* 2006-06-26 이관순 5535
24814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6| 2006-11-23 김성보 5537
25266 눈 내리는 날 |3| 2006-12-13 정영란 5531
25818 ♥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 |3| 2007-01-10 노병규 5536
2724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2007-03-26 최윤성 5533
29672 좋은 인연 & 좋은 친구 |2| 2007-08-29 원근식 5536
30890 추가열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3| 2007-10-25 노병규 5538
31061 외로움 |3| 2007-11-03 노병규 5536
34310 정오의 가요신책~~~ |1| 2008-03-05 노병규 5537
36257 ♣ 들꽃처럼 ♣ |4| 2008-05-21 김미자 5538
36484 비어 있는 마음 |1| 2008-06-0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34
38579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 2008-09-11 노병규 5534
38939 진정한 자기모습 2008-09-28 노병규 5532
40928 송구영신 |3| 2008-12-26 조용안 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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