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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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29 새해 새 아침 - Sr.이해인 |1| 2012-01-22 노병규 4543
68328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12-01-22 노병규 5244
68327 아름다운 사랑 2012-01-22 노병규 4744
68326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 2012-01-22 김문환 3801
68325 새해 인사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2| 2012-01-22 원근식 4107
68324 새로운 생각 2012-01-22 김문환 2820
68323 큰 부자(富者) 2012-01-21 신영학 3510
68320 미역 약처럼 먹는 법.. 2012-01-21 윤기열 4523
68319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2| 2012-01-21 원두식 5354
6831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01-21 이근욱 3380
68317 1월의 단상 2012-01-21 최찬근 4030
68316 설 가족 2012-01-21 유재천 4771
68314 현명한 사람은 ... |4| 2012-01-21 박호연 4621
68313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2| 2012-01-21 박명옥 5111
6831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1| 2012-01-21 박명옥 6163
68309 이해인-산문집 2012-01-21 박명옥 4171
68308 설날 가는 고향길 |3| 2012-01-21 김영식 4203
68307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2012-01-21 원두식 5375
68306 용기를 내십시요 |1| 2012-01-21 박호연 3711
68304 민족의 영산, 태백산 |2| 2012-01-21 노병규 3475
68301 그래도... 인생은 계속되잖아요! |2| 2012-01-21 노병규 4576
68300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2012-01-21 노병규 4485
68299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 2012-01-21 김현 3462
68298 성령께서는 2012-01-21 김문환 3031
68296 상처와 치유 2012-01-20 김문환 3680
68295 누군가 저를 잔뜩 노려보고 있는듯...(^^) 2012-01-20 이미성 3650
68294 "또 하나의 새로운 길" 에서 옮깁니다. |1| 2012-01-20 이미성 3490
68293 아내들의 불만 |3| 2012-01-20 김영식 6323
68292 무소유 2012-01-20 김문환 4780
68291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 이채시인 |2| 2012-01-20 이근욱 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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