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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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632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3| 2009-03-25 김미자 55310
42845 관심이 사랑임을… ㅣ 암브로시오 수사 |3| 2009-04-05 노병규 5535
44125 풀꽃... |3| 2009-06-10 이은숙 5537
45309 빈손이 주는 행복 2009-08-02 조용안 5533
48878 나이들어 대접 받는 일곱가지 인간관계 |4| 2010-02-04 임성자 5531
48883     Re:나이들어 대접 받는 일곱가지 인간관계 2010-02-04 배현숙 2360
50046 처음 하듯이 |2| 2010-03-24 노병규 5536
5162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0-05-15 김미자 55315
53577 들꽃처럼 / 조병화 |3| 2010-07-23 김미자 5535
54325 사람 있다는 것의 따스함 |4| 2010-08-20 조용안 5536
56949 너를 위하여 |5| 2010-12-09 권태원 5535
58495 시작과 끝 |1| 2011-02-02 원근식 5537
59446 늘 고마운 그대에게 |3| 2011-03-11 김영식 5534
5998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 2011-03-30 윤기열 5532
61514 ♣ 간절히 원한다면 얻을 것이다 ♣ |4| 2011-05-28 김현 5533
61600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2| 2011-06-01 박명옥 5533
62416 가장 아름다운 만남 |9| 2011-07-08 김미자 5539
62419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음악 |4| 2011-07-08 노병규 5538
65896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1| 2011-10-21 노병규 5536
67057 어느 암환자의 선물 |1| 2011-11-30 노병규 5536
67152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011-12-03 노병규 5534
68630 그래서 사랑합니다 2012-02-09 박명옥 5530
69398 당신을 사랑하기에 2012-03-23 강헌모 5532
69567 2012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2-04-01 김영식 5530
70013 신앙의 신비여 - 07 치유(5) - 잘못된 순종 - 겸손 |1| 2012-04-20 강헌모 5534
70611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 법정 스님 |1| 2012-05-20 노병규 5536
70763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2-05-27 노병규 5536
71770 ● 엄마! 사랑합니다. - 2012-07-24 원두식 5535
72708 기적을 베풀어 주시다 |3| 2012-09-17 강헌모 5536
75485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1| 2013-02-05 원근식 5532
78770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03 이미경 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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