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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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290 어머니의 설날 2012-01-20 박명옥 5611
68287 365498453476362587435 2012-01-20 차현민 4620
68286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2| 2012-01-20 박명옥 4903
68285 오늘도 시간은...(이해인 Sr.) |4| 2012-01-20 박호연 4782
68283 주일에 나는 - Sr.이해인 2012-01-20 노병규 5084
6828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3| 2012-01-20 원두식 6544
68281 내 인생 최고의 날로 살자 |1| 2012-01-20 노병규 1,0378
68273 힘이 되는 사람 2012-01-20 원두식 5774
68269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3| 2012-01-20 원근식 4894
68265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 |2| 2012-01-20 김문환 4571
68260 시 - 좋은 쪽만 볼 뿐이야 (서석구 신부님) |1| 2012-01-19 이미성 4131
68259 무제.. 2012-01-19 손영환 3010
68258 하느님을 말하는 이가 있고,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 2012-01-19 송규철 3701
68257 삶의 의미 2012-01-19 유재천 4512
68256 군산 김태윤(안드레아)신부님 팔마성당부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01-19 이용성 7941
68254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2012-01-19 박명옥 6321
68253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2-01-19 이근욱 4451
68252 천국과 지옥 |2| 2012-01-19 김문환 5700
68251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2| 2012-01-19 원두식 6493
68250 당신과 같은 좋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싶다 |2| 2012-01-19 박명옥 6383
68248 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2| 2012-01-19 박명옥 2,4553
68247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2| 2012-01-19 김영식 7123
68246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3| 2012-01-19 원근식 6177
68243 서리 먹음은 잎과 열매들 2012-01-19 노병규 4604
68242 78세인 나를 울린 `` 문자 메세지 |4| 2012-01-19 노병규 2,5036
68241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2012-01-19 노병규 6425
68240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12-01-19 김문환 5160
68239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4| 2012-01-19 김현 4532
68238 이 사람 |1| 2012-01-18 김근식 4631
68236 세상 이야기 2012-01-18 박명옥 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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