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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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234 중년의 명절 / 이채시인 2012-01-18 이근욱 4642
68233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2012-01-18 박명옥 6273
68232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 2012-01-18 김문환 6111
68231 노인(老人)과 아이 2012-01-18 신영학 5522
68230 빛과 소금이셨던 김추기경님, 그립습니다 |1| 2012-01-18 김미자 6468
68229 부부의 일곱 고개 |7| 2012-01-18 원두식 2,5598
68228 ◈ 인생 덕목 (人生德目)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 |1| 2012-01-18 박호연 5224
68227 어느 老夫婦의 사랑이야기(꼭,꼭,꼭) |5| 2012-01-18 김영식 2,4766
68226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1| 2012-01-18 김영식 6803
68225 화려하고 섬세한 시계꽃 2012-01-18 노병규 5747
68224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2012-01-18 노병규 6466
68223 우리 삶의 마음 가짐 2012-01-18 노병규 5816
68222 쉬어가는 삶 |2| 2012-01-18 원근식 4996
68221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 2012-01-17 김문환 3961
68220 영어 회화 - 1 2012-01-17 김근식 4501
68219 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때 2012-01-17 김문환 3610
68217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2012-01-17 이근욱 3520
6821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 |1| 2012-01-17 김문환 4831
68214 감사와 행복 / 이해인 2012-01-17 박명옥 6934
68213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1| 2012-01-17 원두식 6357
68212 나이를 더 할때마다... 2012-01-17 박명옥 5944
68211 수확과 장미꽃 - 에드가 게스트 2012-01-17 박명옥 5291
68210 멋지고 아름다운 지리산 설경 |4| 2012-01-17 노병규 6904
68208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1| 2012-01-17 김영식 5855
68206 예전에 몰랐지만 |1| 2012-01-17 노병규 6057
68205 조물주가 준 덤의인생 (재미로 읽으시기를..) 2012-01-17 원두식 6026
68204 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1| 2012-01-17 노병규 5636
68209     Re: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2012-01-17 김영식 3282
6820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2-01-17 원근식 5106
68202 새 희망은 있다. 2012-01-17 김문환 3140
68201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5| 2012-01-17 김현 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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