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708 이슬람교 (Islam敎) 2019-02-19 김중애 1,5052
128641 3.30.밥맛 떨어지는 사람- 반 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3-30 송문숙 1,5056
129177 2019년 4월 20일(파스카 성야) 2019-04-20 김중애 1,5050
130458 2019년 6월 18일(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9-06-18 김중애 1,5050
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06-22 김중애 1,5050
132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0) 2019-09-20 김중애 1,5057
13393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예리코의 소경치유 (루카18,35-43) 2019-11-18 김종업 1,5050
13500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 2020-01-01 김중애 1,5055
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3 김명준 1,5052
138625 2020년 5월 31일 주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청소년 ... 2020-05-31 김중애 1,5050
1447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1) 2021-02-21 김중애 1,5054
145523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그 이름 예수 (루카1,26-38) 2021-03-25 김종업 1,5050
146571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 있는 길잡이라는 것> 2021-05-04 방진선 1,5050
150031 파스카의 여정 -고난, 죽음, 부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021-09-28 김명준 1,5053
154043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1)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 |1| 2022-03-27 김종업로마노 1,5051
15743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2| 2022-09-07 조재형 1,5058
2027 하느님께 대화 2019-11-28 양정훈 1,5050
5188 독서 명언 세 마디 2003-07-27 이풀잎 1,5047
5207 복음산책 (연중17주간 수요일) 2003-07-30 박상대 1,50414
5288 딜레마 2003-08-13 권영화 1,5045
14488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9| 2005-12-27 조영숙 1,5047
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송봉모신부 2013-03-30 김중애 1,5044
89186 ♡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 ... |1| 2014-05-15 김세영 1,50415
102210 마음의 병病과 죄罪 -예방豫防과 치유治癒-?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6-02-03 김명준 1,50412
106811 9.21.수.♡♡♡. 유비무환. -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2016-09-21 송문숙 1,5047
108877 대림 제4주간 금요일 |5| 2016-12-23 조재형 1,50410
1090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마리아 스타일) 2017-01-01 김중애 1,5041
110005 170211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 이세형 유스티 ... |3| 2017-02-11 김진현 1,5042
11009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수요일 ... |3| 2017-02-14 김동식 1,5044
110728 3.14.♡♡♡ 겉 모양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 |5| 2017-03-14 송문숙 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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