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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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20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6 회 2012-01-16 김근식 2772
68198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2012-01-16 박명옥 5553
68196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해주소서 2012-01-16 박명옥 6155
68195 삶의 주소 |1| 2012-01-16 박명옥 5141
68194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2-01-16 이근욱 3822
68193 부연동 그리고 이동국 새해 첫 입수 2012-01-16 김영식 5508
6819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 2012-01-16 김영식 2,52711
68191 하나 안에서 2012-01-16 김문환 3800
68190 지구촌의 미례 2012-01-16 유재천 3851
68189 [박동호 신부의 생생 사회교리]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나 2012-01-16 김미자 4498
68188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2| 2012-01-16 김미자 5368
68187 경안천 백조의 향연 |2| 2012-01-16 노병규 5288
68186 누군가에세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2012-01-16 원근식 4686
68184 아버지의 유산 |1| 2012-01-16 노병규 6788
68182 행복만들기 |2| 2012-01-16 노병규 5615
68181 온전한 믿음이란? 2012-01-16 김문환 4142
68180 인천가두선교단 동암역 제150차 가두선교후기 2012-01-15 문안나 4311
68179 수고는 2 배 ,보람은 10배 |3| 2012-01-15 원두식 5364
68177 ♡ 사랑의 가나다 ♡ |2| 2012-01-15 김미자 5557
68176 벼랑 끝으로 오라 /최인호 베드로 |1| 2012-01-15 김미자 2,4637
68175 사랑의 미끼 2012-01-15 김문환 4421
68174 휴 일 밤 에 2012-01-15 원두식 4724
68173 가볍고 단순하게 / 최강 스테파노 신부 |1| 2012-01-15 김미자 5758
68171 용서는 잊는 것이 아닙니다. |1| 2012-01-15 김영식 5607
68170 초심지키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15 이미경 4253
68169 그와나..[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15 이미경 3420
68167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2-01-15 이근욱 2710
68166 ◑ㅎ ㅏ얀 그리움... |2| 2012-01-15 김동원 2760
68164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12-01-15 박명옥 4421
68162 기차가 있는 풍경 2012-01-15 노병규 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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