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161 시련은 인생의 소금 2012-01-15 노병규 6348
68160 희망이라는 명약 2012-01-15 노병규 4915
68159 미래를 위해 과거를 버려라 2012-01-15 원근식 3906
6815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2012-01-15 김현 4011
68157 불청객 2012-01-14 장홍주 4551
68156 만남의 진솔한 향기 2012-01-14 박명옥 4931
68155 영적인 태도 2012-01-14 박명옥 4702
68153 당 신 은 ? |1| 2012-01-14 원두식 4815
68152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이채시인 2012-01-14 이근욱 3491
68151 [동영상] 해운대 일출과 부산갈매기 |3| 2012-01-14 김미자 4865
68150 1%만 다르게 실행하자 |2| 2012-01-14 김미자 5728
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 2012-01-14 김영식 1,2405
68148 내 인생의 가시 2012-01-14 원두식 5045
68147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2012-01-14 박명옥 4972
68146 고통 2012-01-14 김문환 3471
68145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2012-01-14 박명옥 4091
68144 믿음의 시간 |1| 2012-01-14 노병규 4424
68143 겨울꽃 연가 2012-01-14 노병규 4163
68142 버림 2012-01-14 김문환 2941
68141 나도 모르는 기도 2012-01-14 김미자 6519
68139 즐겨 찾는곳, 용산 전자상가 2012-01-13 유재천 2,6001
68138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2| 2012-01-13 신영학 4442
68137 좋은 친구를 원하십니까? 2012-01-13 김문환 3651
68136 좁은공간 2012-01-13 박명옥 4020
68135 여류시인 소설가 유안진교수의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2012-01-13 박명옥 4782
68132 예수의 일생 |1| 2012-01-13 박명옥 4062
68131 안데스 氷河와 인디언이 주는 교훈 |3| 2012-01-13 김영식 6005
68130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인 교우님들께 |1| 2012-01-13 황지영 4944
68127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이채시인 2012-01-13 이근욱 3501
68125 그러나 이제 보니 2012-01-13 원두식 5424
82,752건 (1,038/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