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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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24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chickensoup for the sou ... |3| 2006-03-10 남재남 4113
18948 사랑받기 위해 핀 꽃이랍니다 ^*~ |2| 2006-03-12 정정애 5213
18951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2006-03-13 박종진 4523
18955 눈이 내리네, 나무 가지에도 돌담에도 |3| 2006-03-13 양재오 4203
18957 ** 사제의 아름다운 손 ** |1| 2006-03-13 신현숙 6283
18967 인생의 장부책 계산...[전동기 신부님] |5| 2006-03-14 이미경 5113
18970 평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 |5| 2006-03-14 정정애 6283
18971 사랑이란, 러시아 명화(유화 작가미상) |1| 2006-03-14 정복순 3563
18981 12년만에 시력 되찾은 여고생(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3-15 신성수 2953
18987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보약입니다. |3| 2006-03-16 정복순 3673
18988 사랑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우리 서로에게 친구가 됩시다. 2006-03-16 유웅열 4153
18996 불평등적 평등을 꿈꾼다 |1| 2006-03-17 양재오 2213
18997 왜? 인간답게 살고, 올바로 살아야하나? 2006-03-17 유웅열 2853
19010 ♣길지도 않은 인생♣ |1| 2006-03-18 정정애 4573
19016 ♧ 사랑은 그런 게 아닙니다. 2006-03-19 박종진 3223
19019 화성(華城)의 달밤 |10| 2006-03-19 양재오 3033
19021 인생 덕목 |1| 2006-03-19 정복순 4373
19028 하늘냄새... [전동기신부님] |5| 2006-03-20 이미경 4073
19038 병상에서 하느님이 나에게 말씀으로 가르쳐주신 것들 |9| 2006-03-20 허용회 4503
19044     Re:병상에서 하느님이 나에게...저의 마음을 이 꽃송이에 담아 ... |5| 2006-03-20 박현주 2784
19046 둘이서 만드는 사랑 ^*~ |3| 2006-03-21 정정애 4723
19051 나그네의 삶 |1| 2006-03-21 양재오 4173
19057 ♡웃어보세요..♡˚。ㅇ |6| 2006-03-22 정정애 6523
19062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4| 2006-03-22 박현주 6633
19065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 |2| 2006-03-22 유웅열 5653
19067 한방울의 그리움 2006-03-22 정인옥 5173
19069 삶에는 정답이 없어... [전동기 신부님] |8| 2006-03-23 이미경 6163
19077 남을 위한 배려 |2| 2006-03-24 이미경 4503
19083 다시 내자리를 찾을수 있을까?(chickensoup for the ... |14| 2006-03-24 남재남 3493
19084 사랑하는 우리 엄마 |5| 2006-03-24 유낙양 3883
19095 ♧ 기쁨의 보약 |1| 2006-03-25 박종진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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