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1-26 이미경 1,5117
101834 †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 2016-01-18 윤태열 1,5111
104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3) |2| 2016-06-13 김중애 1,51110
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2016-08-06 김중애 1,5110
106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5) |1| 2016-08-25 김중애 1,5115
1080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화요 ... |1| 2016-11-14 김동식 1,5112
117047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2017-12-24 최원석 1,5112
120543 가톨릭기본교리(41.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18 김중애 1,5110
1206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2) ‘18.5. ... 2018-05-22 김명준 1,5112
1214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7) ‘18.6. ... 2018-06-26 김명준 1,5110
123091 2018년 9월 2일(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 2018-09-02 김중애 1,5110
126589 [강 론] ▣ 주님 공현 대축일 주간 [01월 07일(월) ~ 0 ... |1| 2019-01-05 이부영 1,5111
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5) |1| 2019-02-05 김중애 1,5117
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 (히브리서13:7-17 2019-02-09 김종업 1,5110
12899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 2019-04-13 김중애 1,5114
129753 양승국 스테파노, SDB(우리에게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우리 ... 2019-05-17 김중애 1,5114
131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6) 2019-08-06 김중애 1,5114
132178 연중 제22 주일 |6| 2019-08-31 조재형 1,5119
134001 이웃 사랑의 본질(1) 2019-11-21 김중애 1,5110
136428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 강론 2020-02-29 김지선 1,5110
138975 ■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킴[54]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2| 2020-06-18 박윤식 1,5112
1400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19주간 화요일 (마태 18,1-5. ... 2020-08-11 강헌모 1,5112
140558 2020년 9월 5일[(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20-09-05 김중애 1,5110
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2020-11-19 최원석 1,5111
1447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게 가장 큰 유혹은 2021-02-21 김중애 1,5111
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6| 2021-11-17 조재형 1,51110
153579 사순 제1 주일 |4| 2022-03-05 조재형 1,51110
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30) 2022-05-30 김중애 1,5115
156194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 연옥 영혼들이 살아있는 우리 ... |1| 2022-07-09 김종업로마노 1,5111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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