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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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896 나에게 쓰는 편지 |4| 2007-12-07 노병규 2,53611
32557 * 2008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19| 2007-12-31 김성보 2,53617
39530 **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11| 2008-10-26 김성보 2,53617
40506 너를 위하여..... |4| 2008-12-08 김미자 2,5367
41302 아름다운 마음.... |8| 2009-01-13 원종인 2,53611
41303     Re:아름다운 마음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3| 2009-01-13 김재기 5297
42297 사랑 향기 배달 왔어요. |1| 2009-03-04 노병규 2,53610
42960 ♣◐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 |5| 2009-04-11 김미자 2,53610
43478 * 비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 |1| 2009-05-11 김재기 2,5365
47836 가슴에 남아있는 눈물 |4| 2009-12-17 노병규 2,5367
5572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3| 2010-10-18 김학선 2,5365
68920 주님, 제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소서 - 최인호 베드로 |3| 2012-02-26 노병규 2,53610
76685 어느 노인의 유언장 |2| 2013-04-10 노병규 2,53610
78071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1| 2013-06-20 원두식 2,5366
80934 먼지가 되어 / 김광석... |1| 2014-01-19 윤기열 2,5361
81274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유경촌 주교님 |5| 2014-02-17 김영식 2,5363
82197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6| 2014-06-07 원두식 2,5362
82271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 2014-06-18 이근욱 2,5361
82612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2| 2014-08-15 김현 2,5363
82999 ▷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4| 2014-10-15 원두식 2,5365
83155 ▷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2| 2014-11-04 원두식 2,5366
83520 마음이 착한 사람 2014-12-25 허정이 2,5362
83591 이꽃보시고 모든분들 행운이 가득하길.. |1| 2015-01-02 김영식 2,5361
83603 ☆하나뿐인 연하장...Fr.전동기 유스티노 |4| 2015-01-04 이미경 2,5364
83618 ? 한 웃음은 운동 10분 효과 ? 2015-01-06 박춘식 2,5362
83749 신부님의 출가와 혈연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을~ |3| 2015-01-24 류태선 2,5364
83781 ▷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 주는 것 |5| 2015-01-28 원두식 2,5369
83804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 2015-02-01 강헌모 2,5363
83843 ▷ 천억 짜리 강의 |1| 2015-02-06 원두식 2,53610
84209 ♣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3| 2015-03-16 김현 2,5361
84375 ▷ 참말과 거짓말 |4| 2015-03-30 원두식 2,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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