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0) |1| 2017-03-10 김중애 1,5103
115351 10.11.♡♡♡ 기도의 반석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2017-10-11 송문숙 1,5104
121191 2018년 6월 16일(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2018-06-16 김중애 1,5100
121845 2018년 7월 10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8-07-10 김중애 1,5100
123708 ■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 한가위 2018-09-24 박윤식 1,5100
1238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723) ’18.9.3 ... 2018-09-30 김명준 1,5102
125209 [연중 제32주간 토요일]기도 (루카 18,1-8) 2018-11-17 김종업 1,5100
126123 12.20.a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2-20 송문숙 1,5103
126696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9-01-10 주병순 1,5100
12768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2019-02-18 김중애 1,5103
12775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베드로 사도좌 축 ... |2| 2019-02-21 김동식 1,5102
127989 3.3.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양주 올리베 ... 2019-03-03 송문숙 1,5101
128299 제 10 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16 박미라 1,5101
12859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입술만의 회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 ... 2019-03-28 김중애 1,5106
129518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2019-05-06 최원석 1,5101
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2019-05-29 김중애 1,5102
132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31) 2019-08-31 김중애 1,5104
133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5) 2019-10-15 김중애 1,5106
13445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2019년 대림 판공성사를 위한 몇가 ... 2019-12-10 김중애 1,5108
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28) 2020-01-28 김중애 1,5107
13717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하느님의 뜨거운 자비와 인간의 비참이 ... 2020-03-30 김중애 1,5102
140953 어느 누가 땅에 쓴 글씨처럼 2020-09-23 김종업 1,5100
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2020-11-19 최원석 1,5101
143019 12.20.“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 |1| 2020-12-20 송문숙 1,5102
145480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3-23 장병찬 1,5100
145523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그 이름 예수 (루카1,26-38) 2021-03-25 김종업 1,5100
145872 ■ 삼손의 출생[15] / 판관들의 시대[1] / 판관기[15] |1| 2021-04-04 박윤식 1,5100
153520 마음의 주인이 되라. |1| 2022-03-03 김중애 1,5103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5103
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2001-10-22 양승국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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