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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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083 사무엘과 베드로 2012-01-11 김근식 4301
6808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2-01-11 박명옥 5220
68081 하얀 목련 2012-01-11 신영학 4133
68080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2012-01-11 임성자 5111
68079 생명의 나무가 된다는 것 2012-01-11 송규철 3991
68078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신작시) 2012-01-11 이근욱 3911
68077 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 |2| 2012-01-11 김문환 4061
68076 아름답게 살아가는사람 |4| 2012-01-11 김영식 7055
68075 설해목 (雪害木) "부드러움의 힘" |2| 2012-01-11 김현 5574
68074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12-01-11 원두식 4884
68073 흘러만 가는 歲月 2012-01-11 노병규 6257
68072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2012-01-11 노병규 2,54610
68071 내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 |1| 2012-01-11 노병규 6905
68070 하느님현존 체험하기 2012-01-11 김문환 4312
68069 고통의 길, 기쁨의 길 2012-01-11 원근식 4553
68068 후회하기전에 노력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2012-01-10 이미성 3701
68066 이해인 수녀님-산문집 2012-01-10 박명옥 6631
68064 누가 내 이웃인가? 67940번 "기도를 청합니다" 해결 되었읍니 ... 2012-01-10 김시철 6801
68063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2012-01-10 김영식 5657
68062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2-01-10 박명옥 5422
68059 1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1-10 이근욱 3681
68058 믿음의 힘! 2012-01-10 김문환 4171
68057 근심을 알고나면 허수아비이다 |1| 2012-01-10 원두식 6103
68056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2012-01-10 김미자 5507
68054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등불 2012-01-10 원두식 6314
68053 산 같은 마음으로 / 이해인 수녀님 2012-01-10 김미자 6968
68052 행복은 당신 입니다 2012-01-10 유재천 4483
68051 부초같은인생길/김현승 2012-01-10 김영식 4683
68050 으뜸가는 행복 - 법정스님 2012-01-10 노병규 1,0059
68049 언제나 반가운 사람 |3| 2012-01-10 노병규 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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