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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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567 하느님의 어린양 (Lamb of God), 예수님의 어린 양들, ... |13| 2012-01-04 송두석 3740
183574     뛰어 쓰고/안 쓰고의 그 차이 하나가!!! |6| 2012-01-04 박윤식 2160
183565 요한복음서의 교회론에서 예수의 어머니 |3| 2012-01-04 이정임 2400
183566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 2012-01-04 이정임 1590
183564 “2012년을 점령하라!” -참사람 김근태를 추모하며 |3| 2012-01-04 김미자 2830
183572     Re:소리꾼 장사익님의 <귀천> 2012-01-04 김미자 2220
183562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2-01-04 주병순 1670
183561 하느님의 어린양 / 예수님의 어린양 2012-01-03 조정제 2300
183563     소순태 님께 질문합니다. |21| 2012-01-04 박윤식 2320
183559 구도(求道) - 법정(박재철) 스님 2012-01-03 이용목 2190
183557 새해 첫날 아침의 액땜과 행운 |2| 2012-01-03 지요하 3520
183556 성당 이름은 왜 동명(洞名) 밖에 없을까요? |3| 2012-01-03 이정훈 2530
183553 서울후원회미사 2012-01-03 오순절평화의마을 1540
183549 어린 새 2012-01-03 배봉균 1780
183550     Re: 양의 머리 2012-01-03 배봉균 1020
183548 2012년 예수님과 함께 준비하세요. (1박2일 피정에 초대합니다 ... 2012-01-03 장명자 1980
183547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 최인호 - |4| 2012-01-03 이영주 5680
183543 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또하나의 어린양/신부] |18| 2012-01-03 장이수 2270
183558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채우는 예수님의 어린양 |20| 2012-01-03 장이수 1210
183552     '예수님의 어린양'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12| 2012-01-03 박윤식 1410
183541 하느님의 어린양... 예수님의 어린양? 2012-01-03 조정제 1910
183542     Re:그리고 십자가의 통공? |5| 2012-01-03 조정제 1890
183540 예수님의 어린양 [십자가의 통공] |3| 2012-01-03 장이수 1520
183539 중년이 쓸쓸해질 때 / 이채시인 2012-01-03 이근욱 1630
183538 영문 까떼나 2012-01-03 강칠등 2350
183537 강길웅 신부님과 터키그리스 1월16일출발 2012-01-03 정규환 2060
183536 복을 빌어주신 신부님께 꼴찌가 감히 화답으로(민6장24~26) 2012-01-03 김신실 1670
183535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4| 2012-01-03 조정제 2860
183551     가톨릭대사전의 어린양 2012-01-03 이정임 1350
183534 소리...6개월 전과 달라진 나의 반응 2012-01-03 김신실 1550
183533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자기 십자가] |1| 2012-01-03 장이수 1950
183530 정선 화암동굴 2012-01-03 배봉균 2070
183531     Re: 살아있는 화석 2012-01-03 배봉균 6130
183526 서로 마음을... 2012-01-03 박은지 2270
183523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 2012-01-03 주병순 1830
183522 명동성당 성물방가면 탁상교회달력 판매합니까 |1| 2012-01-03 김민우 3150
183519 대조사회로서의 교회 |1| 2012-01-02 박승일 1770
183518 새 해 새 소망 모두 그 뜻 이루소서 ♪ ♩ 2012-01-02 배우리 1830
183516 공갈빵과 샤덴포로이데 |1| 2012-01-02 박여향 2570
183520     Re:자신감 낮을수록 남의 불행 즐긴다(펌) 2012-01-02 박여향 1870
183515 성모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2| 2012-01-02 박윤식 2770
183527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을 모르시지 않았습니다 2012-01-03 이정임 1390
183532        성모님만큼 그분을 아시는 분이 어디? 2012-01-03 박윤식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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