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019 12.20.“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 |1| 2020-12-20 송문숙 1,5102
145480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3-23 장병찬 1,5100
145523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그 이름 예수 (루카1,26-38) 2021-03-25 김종업 1,5100
145872 ■ 삼손의 출생[15] / 판관들의 시대[1] / 판관기[15] |1| 2021-04-04 박윤식 1,5100
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4) |1| 2022-06-24 김중애 1,5105
156568 “예!”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 2022-07-28 최원석 1,5103
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2001-10-22 양승국 1,50916
3627 오늘을 지내고... 2002-04-30 배기완 1,5097
3817 자각 2002-07-06 박인규 1,5093
6140 유년기 성화 2003-12-18 이인옥 1,5099
6413 무슨 말을 하리오? 2004-02-04 오상선 1,50919
6797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에는♣ 2004-04-06 조영숙 1,5096
7930 마태오를 부르심 |2| 2004-09-13 박용귀 1,5098
8130 (복음산책)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2| 2004-10-07 박상대 1,50917
467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통로 |3| 2009-06-11 김현아 1,50912
99836 * 하늘을 내려주시어 / 민요셉신부 * 2015-10-15 이현철 1,5091
107746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6| 2016-10-29 조재형 1,5099
10792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에 생명이 있음을 아는 ... |1| 2016-11-06 김혜진 1,5095
115924 [교황님미사강론]프란치스코교황,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용기가 필요 ... 2017-11-03 정진영 1,5091
11594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 2017-11-04 박미라 1,5090
121266 6.19.기도"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 |1| 2018-06-19 송문숙 1,5090
121714 7.7.말씀기도"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양주 올리 ... 2018-07-07 송문숙 1,5090
121868 7.11.말씀기도-"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 |1| 2018-07-11 송문숙 1,5092
124811 11.5.말씀기도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가난한 이들을 초대 ... 2018-11-05 송문숙 1,5093
12495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2,13~22) 2018-11-09 김종업 1,5091
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 2019-02-11 박현희 1,5090
129222 2019년 4월 22일(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 2019-04-22 김중애 1,5090
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4) |1| 2019-11-14 김중애 1,5096
133964 ★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 연옥과 지옥 |1| 2019-11-19 장병찬 1,5090
134602 하느님의 불륜, (루가16:1~18) 2019-12-16 김종업 1,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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