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5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4년 4월 17일 ... 2014-04-15 강점수 1,5081
88713 정태현 신부님/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 될 수 있나(창세기 ... |2| 2014-04-23 이정임 1,5081
9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10-14 이미경 1,50811
106751 † 부정직한 집사의 비유! (루카16,1-13) 2016-09-18 윤태열 1,5080
107993 어리석고 고약한 질문 - 윤경재 요셉 |2| 2016-11-10 윤경재 1,5085
108877 대림 제4주간 금요일 |5| 2016-12-23 조재형 1,50810
114922 가톨릭기본교리(3-6 인생의 목적) 2017-09-23 김중애 1,5080
117086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2017-12-26 최원석 1,5082
117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2) |1| 2018-01-22 김중애 1,5082
118312 ♣ 2.15 목/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8-02-14 이영숙 1,5085
1185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 ... |3| 2018-02-26 김리다 1,5081
120868 2018년 6월 2일(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2018-06-02 김중애 1,5080
121654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2 최초의 원인이신 분) 2018-07-04 김중애 1,5081
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7 2018-08-17 김중애 1,5086
124615 ■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 연중 제30주간 월요 ... |1| 2018-10-29 박윤식 1,5080
125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6) ’1 ... |1| 2018-12-02 김명준 1,5082
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2018-12-09 김중애 1,5082
126537 주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 2019-01-03 김중애 1,5082
127762 ■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 ... |1| 2019-02-22 박윤식 1,5083
12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칭찬에 매어 매일 산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 2019-03-06 김중애 1,5083
128641 3.30.밥맛 떨어지는 사람- 반 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3-30 송문숙 1,5086
12899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20일 째) 2019-04-13 김중애 1,5081
129177 2019년 4월 20일(파스카 성야) 2019-04-20 김중애 1,5080
1292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4-22 김명준 1,5080
129927 양승국 스테파노, SDB(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 2019-05-25 김중애 1,5083
13027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9-06-08 김중애 1,5081
130458 2019년 6월 18일(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9-06-18 김중애 1,5080
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06-22 김중애 1,5080
130637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2019-06-26 주병순 1,5080
134345 과월절 전 목요일 낮 2019-12-05 박현희 1,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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