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425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1| 2022-07-21 김종업로마노 1,5090
1271 그때 그시간..... |5| 2009-07-18 윤종인 1,5094
4382 천국을 오르는 계단 2002-12-31 손형주 1,5086
5048 복음산책 (성모성심 기념일) 2003-06-28 박상대 1,5088
5059 복음산책 (연중13주간 수요일) 2003-07-02 박상대 1,5087
5586 속사랑(86)- 딸들에게 희망을!(2) 2003-09-30 배순영 1,5085
730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 2004-06-22 박상대 1,5085
9918 (296) 어떠한 경우라도 |15| 2005-03-14 이순의 1,50817
9924     Re:(296) 어떠한 경우라도 |1| 2005-03-14 박영희 9391
9920     Re:(296) 어떠한 경우라도 |6| 2005-03-14 황미숙 1,1664
9921        Re:(296) 어떠한 경우라도 2005-03-14 유정자 1,2572
30868 은총피정<25> 성체조배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7-10-15 노병규 1,50817
43084 <참된 단식의 의미> ... 윤경재 |3| 2009-01-19 윤경재 1,5084
885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4년 4월 17일 ... 2014-04-15 강점수 1,5081
88713 정태현 신부님/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 될 수 있나(창세기 ... |2| 2014-04-23 이정임 1,5081
9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10-14 이미경 1,50811
106751 † 부정직한 집사의 비유! (루카16,1-13) 2016-09-18 윤태열 1,5080
107993 어리석고 고약한 질문 - 윤경재 요셉 |2| 2016-11-10 윤경재 1,5085
108877 대림 제4주간 금요일 |5| 2016-12-23 조재형 1,50810
114922 가톨릭기본교리(3-6 인생의 목적) 2017-09-23 김중애 1,5080
117086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2017-12-26 최원석 1,5082
117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2) |1| 2018-01-22 김중애 1,5082
118231 2018년 2월 12일(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18-02-12 김중애 1,5080
118312 ♣ 2.15 목/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8-02-14 이영숙 1,5085
1185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 ... |3| 2018-02-26 김리다 1,5081
120868 2018년 6월 2일(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2018-06-02 김중애 1,5080
121654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2 최초의 원인이신 분) 2018-07-04 김중애 1,5081
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7 2018-08-17 김중애 1,5086
125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6) ’1 ... |1| 2018-12-02 김명준 1,5082
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2018-12-09 김중애 1,5082
126537 주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 2019-01-03 김중애 1,5082
127762 ■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 ... |1| 2019-02-22 박윤식 1,5083
12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칭찬에 매어 매일 산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 2019-03-06 김중애 1,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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