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375 |
양승국신부님(24일 화요일) 혹독한 고통은 영원한 나라를 보다 ...
|
2020-11-23 |
박양석 |
1,501 | 1 |
146804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2|
|
2021-05-13 |
김동식 |
1,501 | 0 |
150959 |
황 혼
|
2021-11-13 |
김중애 |
1,501 | 3 |
154988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0,22-30/부활 제4주간 화요일)
|1|
|
2022-05-10 |
한택규 |
1,501 | 1 |
15598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9)
|1|
|
2022-06-29 |
김중애 |
1,501 | 4 |
156148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10,7-15/연중 제14주간 목요일)
|1|
|
2022-07-07 |
한택규 |
1,501 | 0 |
156565 |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2022-07-28 |
김중애 |
1,501 | 0 |
158128 |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3|
|
2022-10-11 |
조재형 |
1,501 | 8 |
3268 |
묵상 : 그 아들의 소리
|
2002-02-15 |
이풀잎 |
1,500 | 7 |
4182 |
운영자님 아랫글 이플잎씨의 글 삭제해주세요
|
2002-10-22 |
성찬모 |
1,500 | 7 |
5208 |
노동의 가치
|
2003-07-30 |
권영화 |
1,500 | 5 |
5933 |
복음산책 (요사팟 주교 순교자)
|
2003-11-12 |
박상대 |
1,500 | 11 |
6042 |
복음산책 (연중34주간 금요일)
|
2003-11-28 |
박상대 |
1,500 | 12 |
6440 |
익숙해진 삶을 떠날 때
|
2004-02-08 |
박영희 |
1,500 | 9 |
8381 |
(복음산책) 동행(同行)의 의미와 추종(追從)의 의미
|4|
|
2004-11-02 |
박상대 |
1,500 | 13 |
35895 |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
|
2008-05-02 |
노병규 |
1,500 | 14 |
104008 |
4.27.수.♡♡♡ 원하는 바를 다 이루십시오. - 반영억 라파엘 ...
|2|
|
2016-04-27 |
송문숙 |
1,500 | 9 |
110527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유혹을 이기는 법)
|1|
|
2017-03-05 |
김중애 |
1,500 | 2 |
110793 |
2017년 3월 17일(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2|
|
2017-03-17 |
김중애 |
1,500 | 1 |
117920 |
1.30.강론.“탈리다 쿰!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
|1|
|
2018-01-30 |
송문숙 |
1,500 | 0 |
118555 |
우리들은 모두 주님 안에서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
2018-02-24 |
오혜림 |
1,500 | 0 |
122375 |
많고 많은 길/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2018-08-02 |
김중애 |
1,500 | 0 |
12245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68) '18.8.6 ...
|
2018-08-06 |
김명준 |
1,500 | 0 |
12263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4)
|
2018-08-14 |
김중애 |
1,500 | 4 |
126101 |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
2018-12-19 |
김중애 |
1,500 | 0 |
126125 |
12.20.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양주 올리베 ...
|1|
|
2018-12-20 |
송문숙 |
1,500 | 0 |
12666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9)
|
2019-01-09 |
김중애 |
1,500 | 8 |
128333 |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
2019-03-17 |
김중애 |
1,500 | 2 |
129380 |
교회를 구성하는 각각의 개인을 바라보면서........
|1|
|
2019-04-29 |
강만연 |
1,500 | 2 |
130304 |
2019년 6월 10일(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
|
2019-06-10 |
김중애 |
1,5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