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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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561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2| 2009-02-06 장선희 1946
130562     Re: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5| 2009-02-06 곽운연 1028
130631 <2월7일(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성인님들 |7| 2009-02-06 정유경 1386
130696     < 2월7일(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 ??? |1| 2009-02-07 임봉철 320
130639     Re:<2월7일(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성인님들 |2| 2009-02-06 곽운연 544
130643 [강론] 연중 제 5주일 - 세상에 오신 뜻 (김용배신부님) |4| 2009-02-06 장병찬 1006
130645     Re:[강론] 연중 제 5주일 - 세상에 오신 뜻 (김용배신부님) |1| 2009-02-06 곽운연 7713
130674 <2월8일(일) 연중 제4주일> 성인님들.. |4| 2009-02-07 정유경 736
130678     Re:<2월8일(일) 연중 제4주일> 성인님들.. |4| 2009-02-07 곽운연 737
130676     무슨 관계가 있으랴? 2009-02-07 정유경 986
130677        Re:무슨 관계가 있으랴? |1| 2009-02-07 곽운연 1009
130814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009-02-10 장병찬 2696
130815     Re: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 2009-02-10 곽운연 1727
130822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 2009-02-10 주병순 1136
130830 미리내 성지입구 골프장 건설을 반대 합니다 |2| 2009-02-10 정창욱 1496
13085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09-02-11 주병순 1046
130862 본당사무장 생활을 마치고 보니...... |7| 2009-02-11 최정숙 8386
130884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4| 2009-02-12 주병순 1396
130909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2| 2009-02-13 박혜옥 2566
13091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9-02-13 강점수 1356
131068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악플을 보며 제안하나 합니다 |3| 2009-02-17 곽일수 5986
131072     간만에 중앙일보가 이런 기사를 다 내주셨네요... |4| 2009-02-17 배지희 5076
13108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 ▶◀ 김수환추기경님 ) 2009-02-17 장병찬 2346
131107 추기경님은 우리를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 2009-02-17 유재범 1566
131114     "가난한 영혼의 아버지, 가시는 듯 돌아오소서" 2009-02-17 임봉철 761
131176 성 요셉님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시작! |13| 2009-02-19 김흥준 2586
131196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 |2| 2009-02-19 주병순 786
131267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2| 2009-02-21 주병순 906
131328 추기경님 선종 이후.... |2| 2009-02-22 조남진 5826
131357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5| 2009-02-23 장병찬 1156
13135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1| 2009-02-23 강점수 1186
131365 “성공신화에 빠져 예수의 복음이 변질”[김경재목사] |4| 2009-02-23 유재범 2616
131416 35차 천주교 촛불 평화미사 안내 2009-02-24 황선일 1796
131419 왜곡된 신심과 올바른 가톨릭 신앙 감각 |4| 2009-02-24 임덕래 3626
131433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 죽음을 묵상함 |12| 2009-02-25 장병찬 2466
131463 두물머리 옛 나루터에서 |9| 2009-02-26 최태성 2036
131499 나 하나 꽃피어 |2| 2009-02-27 임덕래 2126
131532 오늘은 35차 촛불 평화미사가 있는날 입니다 |1| 2009-02-28 황선일 1266
131534 봄의 첫 사랑 |8| 2009-02-28 최태성 1966
131564 수학(?) 좋아하시는 분께.. [진짜(?) 재미있는 퀴즈 두 개] |203| 2009-03-01 소순태 6756
131631     2. 눈깔 사탕 1000개를 1000개의 접시에 한 개씩 담을 경 ... |4| 2009-03-04 소순태 590
131629     1. 눈깔 사탕 100개를 100개의 접시에 한 개씩 담을 경우 ... |4| 2009-03-03 소순태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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