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214 예닮의 여정 -버림, 떠남,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1| 2019-11-30 김명준 1,5056
14042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영광을 위한 십자가 2020-08-30 김중애 1,5052
142307 [교황님 미사 강론]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 2020-11-20 정진영 1,5050
146317 2021년 4월 24일[(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또는 [홍] ... 2021-04-24 김중애 1,5050
1529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2-09 김명준 1,5052
15439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 2022-04-12 주병순 1,5050
155438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6-02 최원석 1,5056
15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9) |1| 2022-06-29 김중애 1,5054
1564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24 박영희 1,5052
157069 ★★★†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 ... |1| 2022-08-20 장병찬 1,5050
178080 ◎가정을 위한 기도 2024-12-01 김중애 1,5050
2493 "저는 웃지않았습니다" 2001-06-30 박후임 1,5049
4814 독약인 싼타아저씨가 보약!!! 2003-04-27 유기은 1,5049
5508 성서속의 사랑(73)- 힘내라, 노란리본! 2003-09-17 배순영 1,5045
5580 속사랑(84)- 준비된 인연 2003-09-29 배순영 1,5047
7298 찢어진 레이스 치마 2004-06-20 박영희 1,5043
8336 (복음산책) 단죄와 구원의 기준은? 2004-10-27 박상대 1,50415
50226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27 박명옥 1,5048
95200 ♡어중간은 없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3-12 김세영 1,50419
958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시간, 오후 세 시 |3| 2015-04-07 김혜진 1,50415
104439 연중 제7주간 토요일 |7| 2016-05-21 조재형 1,50410
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08) |1| 2016-07-08 김중애 1,5045
106811 9.21.수.♡♡♡. 유비무환. -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2016-09-21 송문숙 1,5047
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7) 2016-10-07 김중애 1,5043
108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0) |1| 2016-11-20 김중애 1,5046
1090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마리아 스타일) 2017-01-01 김중애 1,5041
110005 170211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 이세형 유스티 ... |3| 2017-02-11 김진현 1,5042
11009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수요일 ... |3| 2017-02-14 김동식 1,5044
110728 3.14.♡♡♡ 겉 모양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 |5| 2017-03-14 송문숙 1,5046
116929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2017-12-19 김중애 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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