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 윤경재 2010-12-29 윤경재 4577
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주님의 평화(신년 메시지)[김웅열 ... |2| 2011-01-01 박명옥 5577
61114 평화를 염원하며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 2011-01-01 노병규 4687
61171 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04 노병규 7147
61238 인생이라는 긴 여행 |6| 2011-01-07 김광자 6757
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김웅열 ... |2| 2011-01-07 박명옥 5037
61290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09 노병규 6807
61314 쎄라비C'est La Vie!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01-10 윤혜경 5467
61319 “하느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 1.10,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11-01-10 김명준 4657
61322 기다림이 주는 행복 |8| 2011-01-11 김광자 6357
61331 거룩한 권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11 노병규 6667
6133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하느님의 어린양[김웅열 토마스 신부님]연 ... |1| 2011-01-11 박명옥 6237
61352 유혹을 받으시기까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12 노병규 5497
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허윤석신부님] |1| 2011-01-12 이순정 4557
61453 1월 17일 월요일 - 주제파악을 하는 德 [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11-01-17 박명옥 6497
6146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 2011-01-18 박명옥 6537
61469 빛나는 인품 [허윤석신부님] 2011-01-18 이순정 7757
61490 "영원한 사제" - 1.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1-19 김명준 4737
61496 1월20일 야곱의 우물-마르3,7-12 묵상/ 제 마음에 눌어붙은 ... |1| 2011-01-20 권수현 5137
61549 참 기쁨의 의미는... [허윤석신부님] |1| 2011-01-22 이순정 5357
61566 기도에 관해서... [허윤석신부님] 2011-01-23 이순정 8317
61576 "끊임없는 회개의 삶" - 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1-01-23 김명준 5107
61600 친부모와 양부모 |1| 2011-01-24 김용대 6287
61601     Re:친부모와 양부모 |2| 2011-01-24 박영미 3343
61656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4| 2011-01-27 김광자 7197
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4| 2011-01-29 박영미 3907
61712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허윤석신부님] 2011-01-29 이순정 3847
61717 "믿음의 힘" - 1.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1-01-29 김명준 4357
61749 1월31일 야곱의 우물- 마르5,1-20 묵상/ 생명을 선택하자 |1| 2011-01-31 권수현 5367
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 루카12,35-40 묵상/ 새해 복 많이 ... |3| 2011-02-03 권수현 4167
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2| 2011-02-07 김광자 6577
164,464건 (1,049/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