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790 겨울 산국(山菊) |1| 2011-12-30 노병규 6516
67789 올 한 해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5| 2011-12-30 노병규 6257
67788 쎄시봉 특집을 보고.... |4| 2011-12-30 김미자 5997
67787 열한가지 인생 이야기 2011-12-30 노병규 6435
67786 신앙의 복된 삶! 2011-12-30 김문환 3710
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 |7| 2011-12-30 김현 5313
67784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6| 2011-12-29 김영식 1,0049
67783 사진 작가 최민식, 시인 조은이 엮어낸 감동의 사진 에세이 |4| 2011-12-29 김영식 3,28510
67782 오늘 내가 살아 있는 이유 /권태원 프란치스코 2011-12-29 권오은 5984
67781 '12월의 시(詩)/홍윤숙' |3| 2011-12-29 권오은 2,4905
67779 근심없는 삶 |1| 2011-12-29 박명옥 6910
6777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011-12-29 박명옥 6621
67771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 . . |7| 2011-12-29 김미자 2,49013
67770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 2011-12-29 노병규 2,5979
67769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 2011-12-29 김미자 2,5069
67768 서리 |1| 2011-12-29 노병규 4757
677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1| 2011-12-29 원두식 1,1485
67765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1| 2011-12-29 노병규 6246
67764 아내를 행복하게 해 준 날 2011-12-29 노병규 5835
67763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이 해인 수녀 |1| 2011-12-29 원근식 4766
67762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 2011-12-29 김문환 3081
67761 수정 고드름. 2011-12-29 김문환 2790
67760 변 화 2011-12-29 유재천 3752
67759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의 <로마의 휴일> |4| 2011-12-29 김미자 45310
6775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29 이근욱 3222
67756 ☆ 만남의 길 위에서... |3| 2011-12-28 박호연 3372
67755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4| 2011-12-28 김영식 3594
67753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3| 2011-12-28 김영식 4576
67752 총 맞은 사람들 2011-12-28 박명옥 3502
67751 ♡↔♡손를 놓고 싶지 않은 한 사람♡↔♡ 2011-12-28 박명옥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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