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44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2011-12-19 원두식 5372
67542 빈 숲. 2011-12-19 이상원 3942
67541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19 이근욱 3380
67540 새해가 옵니다 |2| 2011-12-19 허정이 4331
67539 너도 가고 나도 가네 |1| 2011-12-19 신영학 4850
67538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2| 2011-12-19 노병규 2,5173
67537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2| 2011-12-19 김영식 2,6657
67536 마음의 힘 |1| 2011-12-19 노병규 2,4966
67535 회개 |1| 2011-12-19 노병규 6937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63
67533 행복하여라,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 2011-12-19 김문환 3310
67532 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 |1| 2011-12-19 김문환 3830
67530 형제 자매.. |5| 2011-12-18 최진희 4405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54
67528 ◑ㄴ ㅏ도 그리울 때가 있다... 2011-12-18 김동원 3910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23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83
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12-18 노병규 2,5655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563
6751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11-12-18 박명옥 6021
67518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 이채 2011-12-18 이근욱 4462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54
67516 아버지란 사람은 누구인가? |1| 2011-12-18 노병규 5705
67515 어느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1| 2011-12-18 김영식 8655
67514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 2011-12-18 김문환 3901
6751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4| 2011-12-18 김현 4132
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1| 2011-12-18 원근식 3974
6751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7 이근욱 3332
6750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 2011-12-17 박명옥 4400
67508 크리스마스 이미지 모음 2011-12-17 박명옥 2,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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