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866 무엇이 당신을 아프게 하나요 |5| 2007-09-05 허정이 5476
29911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6| 2007-09-08 박지혜 5479
30434 * 사랑의 찬가 * |9| 2007-10-07 김재기 5475
32051 [영상]소중한 내사랑아 |8| 2007-12-12 노병규 54710
32795 {* 삶속이야기]단 두줄의 편지 |4| 2008-01-10 노병규 54710
34266 은총의 사순절 - 십자가의 길 |8| 2008-03-04 김미자 5478
34676 내가 찾은 가장 아름답고 큰 말 |5| 2008-03-17 조용안 5476
3636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1| 2008-05-27 노병규 5476
37656 진정 행복한 사람 |5| 2008-07-26 신옥순 5477
38028 ♣ 늦여름비 오는 날의 수채화 ♣ |4| 2008-08-13 김미자 54710
38223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1| 2008-08-25 조용안 5475
39270 이종철 신부님 성가 곡!!! 2008-10-14 한성현 5475
39779 늦가을풍경 |2| 2008-11-05 김학선 5472
40206 주인을 잘 섬기면 |1| 2008-11-24 신영학 5476
41089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기...[전동기신부님] |7| 2009-01-04 이미경 5476
41758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5| 2009-02-04 김미자 5478
43698 ♠ 언제나 感謝하는 마음 |2| 2009-05-22 노병규 5476
45908 시작효과 2009-09-01 조용안 5472
46375 영화 <애자>를 보고.........<펌> |1| 2009-09-28 김미자 5475
46587 ♣ 참 아름다운 당신 ♣ |1| 2009-10-10 김미자 5476
46896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5 박명옥 5475
47139 가장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2009-11-08 조용안 5475
47292 감곡성모순례지영성(4) - 성소의 못자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7 박명옥 5472
4738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1| 2009-11-22 조용안 5473
49704 아름다운 새해 기도문 |1| 2010-03-11 마진수 5472
52654 힘들 때...슬플 때...기쁠 때 |1| 2010-06-23 김미자 5474
52909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법 2010-07-02 조용안 5475
53956 8월의 연가 |4| 2010-08-05 김미자 5476
54145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2| 2010-08-12 노병규 5475
54236 작은 천사 이야기 2010-08-16 노병규 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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