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055 눈물의 힘 2012-03-05 노병규 5463
69473 봄의 화신 갯버들 |3| 2012-03-27 노병규 5466
69759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2012-04-08 박명옥 5460
70965 '만약'과 '다음의 차이' 2012-06-07 노병규 5463
72524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2| 2012-09-07 노병규 5467
73649 부부생활의 십계명 2012-11-05 원두식 5460
75061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 2013-01-13 원근식 5464
75732 8가지 소품 |1| 2013-02-18 노병규 5463
7585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1| 2013-02-24 원근식 5469
78102 사랑과 그리움 2013-06-22 원두식 5461
81421 멀어져 가는 고향 2014-03-03 유해주 5460
81658 ☆느낌표를 깨우세요...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3-30 이미경 5461
83121 주님의 <내길>과 나의< 내길> 2014-10-30 강헌모 5462
92324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2018-04-20 김현 5461
94164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8-12-10 김현 5460
94206 정치 지도력을 갈아치웁시다. |1| 2018-12-15 유웅열 5461
96438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담화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18 유웅열 5462
100413 † 영적순례 제5시간 - 아담과 하와의 타락 속에서 / 교회인가 |1| 2021-12-10 장병찬 5460
102192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3-02-21 장병찬 5460
115 김대건 신부을 생각하며...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459
265 능곡성당의 자랑스러운 이야기... 1999-03-09 이명길 54512
5130 [손과 입과 발의 방문] 2001-11-22 송동옥 54513
7312 나는 행복합니다...<모셔온글> 2002-09-26 강경옥 54514
7329     [RE:7312] 2002-09-28 김희숙 570
8027 소중한 삶의 비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2003-01-15 박윤경 54515
9255 믿음이란?(옮긴 글) 2003-09-19 정종상 5455
9915 나 항상 그대를......... 2004-02-17 이우정 54512
11161 가을여행 |22| 2004-08-30 이우정 5457
11832 향기나는 말 한마디 2004-10-25 박현주 5454
15127 진정한 깨달음 2005-07-10 박현주 5452
15590 부부의 일생은 엇박자이다 |3| 2005-08-18 노병규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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