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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332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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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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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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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2
가을 예감
|3|
2006-09-21
홍추자
335
3
2298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4|
2006-09-22
노병규
462
3
22995
갈대
|2|
2006-09-22
서부자
339
3
22997
1006개의 동전...[전동기신부님]
|3|
2006-09-22
이미경
301
3
23001
기쁨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3|
2006-09-22
윤기열
450
3
23028
그대가 성장하는 길 (12 ) - 다른 사람의 등을 토닥거려 주십 ...
2006-09-23
민경숙
204
3
23031
하루라도 저런 곳에 가 보았으면
2006-09-23
유웅열
294
3
23033
깊어가는 가를 밤에 좀 드셔요!!!
|8|
2006-09-23
노병규
273
3
23049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 패티김
|3|
2006-09-24
노병규
272
3
23051
녹슨 삶을 두려워 하라
|4|
2006-09-24
노병규
287
3
23055
무인도에서...[전동기신부님]
|5|
2006-09-24
이미경
248
3
23064
*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1|
2006-09-25
김성보
372
3
23081
" 차라리 추석이 없었으면 좋겠어."
|1|
2006-09-25
최윤성
419
3
23088
너와 나의 인생여행-음악 메일
|1|
2006-09-25
유웅열
367
3
23129
절경중의 절경
|1|
2006-09-26
유웅열
324
3
23136
숨어 있는 이태리의 비경 - 티볼리
|1|
2006-09-27
유웅열
236
3
23145
아름다운 카나다의 록키산 풍경
2006-09-27
유웅열
218
3
23150
그대가 성장하는 길 (14 ) - 당신의 계보를 소중히 간직하십시 ...
2006-09-27
민경숙
192
3
23151
[내가 본 가톨릭] 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이웃
|1|
2006-09-27
최윤성
353
3
23154
초롱꽃 / 천상병
|5|
2006-09-27
노병규
300
3
23160
남태평양의 풍경
|1|
2006-09-27
유웅열
167
3
23162
마음이 넓은 사람에게는
|2|
2006-09-27
최윤성
283
3
23173
단 한번의 사랑
|6|
2006-09-28
김영
385
3
23174
축복
|3|
2006-09-28
정영란
396
3
23175
[군인주일을 앞두고/옮겨온 글] 논산 육군순련소를 가다
|4|
2006-09-28
노병규
271
3
23194
[가끔은 흘러간 노래도..] 검은 장갑/ 손시향
|4|
2006-09-28
노병규
254
3
23208
길안내 쪽지...[전동기신부님]
|2|
2006-09-29
이미경
216
3
23210
***미소의 가치 ***
|3|
2006-09-29
노병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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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9
은총의 선택
|3|
2006-09-29
유웅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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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1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2|
2006-09-29
최윤성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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