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37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2| 2011-12-19 김영식 2,6677
67536 마음의 힘 |1| 2011-12-19 노병규 2,5066
67535 회개 |1| 2011-12-19 노병규 6937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83
67533 행복하여라,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 2011-12-19 김문환 3310
67532 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 |1| 2011-12-19 김문환 3830
67530 형제 자매.. |5| 2011-12-18 최진희 4405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54
67528 ◑ㄴ ㅏ도 그리울 때가 있다... 2011-12-18 김동원 3910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33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93
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12-18 노병규 2,5725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603
6751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11-12-18 박명옥 6021
67518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 이채 2011-12-18 이근욱 4462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54
67516 아버지란 사람은 누구인가? |1| 2011-12-18 노병규 5705
67515 어느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1| 2011-12-18 김영식 8655
67514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 2011-12-18 김문환 3901
6751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4| 2011-12-18 김현 4132
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1| 2011-12-18 원근식 3974
6751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7 이근욱 3332
6750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 2011-12-17 박명옥 4400
67508 크리스마스 이미지 모음 2011-12-17 박명옥 2,5091
67507 승마 |1| 2011-12-17 박명옥 2,4943
67505 가는 세월 오는 세월 2011-12-17 박명옥 6420
67504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2011-12-17 박명옥 5171
67503 예수님의 장난감 |1| 2011-12-17 노병규 5346
67502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2011-12-17 박명옥 5160
6750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12-17 노병규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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