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27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9-16 노병규 4497
67535 땅을 갈아엎어라 -반영억신부- (루가 8,4-15) 2011-09-17 김종업 3977
67580 들음의 신비 - 9.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09-19 김명준 5317
67584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1-09-19 김미자 7877
675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 2011-09-19 김혜진 6657
67606 순교는 사랑이다 - 9.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9-20 김명준 4457
67607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0 노병규 4767
67650 심심풀이 땅콩, 예수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2 노병규 6907
67665 금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봉헌의 의미 2011-09-22 최규성 5007
67704 사람이니 사람의 손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4 노병규 4097
677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받아들임 2011-09-25 김혜진 5887
67787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8 노병규 7677
67816 우주에 외계인이 있는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9 노병규 5387
67884 주님 포도밭의 소작인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10-02 노병규 5597
67913 화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 베드로의 진면목 2011-10-03 최규성 5727
68003 나의 영원한 보속[허윤석신부님] 2011-10-07 이순정 4867
68021 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0-08 노병규 4727
68093 지혜 예찬 - 10.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10-11 김명준 5397
68107 수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소금 2011-10-12 최규성 5717
68214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 이윤벽 신부 2011-10-17 노병규 7377
68215 위기는 선물이다. <결혼의 위기> 2011-10-17 유웅열 5757
68216 탐욕과 믿음 -10.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10-17 김명준 6047
68248 + 행복한 고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0-19 김세영 5337
68294 + 시대의 뜻 / 반영억 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0-21 김세영 5827
68320 +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당 2011-10-22 김세영 4517
68350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10-23 노병규 5107
68364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기도하라> 2011-10-24 유웅열 7227
68387 꿈과 현실 - 10.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10-25 김명준 5087
68479 + 겸손한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0-29 김세영 5007
684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 태운 당나귀 2011-10-30 김혜진 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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