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928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2| 2011-11-25 노병규 6266
66927 영원한 말씀/<울지마 톤즈 그후..>구수환PD 출판기념회와 작은 ... |6| 2011-11-25 김미자 57112
66926 흐르는 물의 진리 |1| 2011-11-25 노병규 4567
66924 착각(錯覺) |3| 2011-11-25 신영학 3485
66923 양은 도시락의 아픈 추억 |3| 2011-11-25 김영식 3984
66922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2| 2011-11-25 김영식 3822
66921 빛을 따라서 2011-11-25 김문환 2460
66920 ~ 구원의 신앙이란 ~ 2011-11-24 김정현 2780
66918 외줄기 담쟁이- 사진/김동원, 글/지희선 (요안나) 2011-11-24 지희선 4331
66916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화(和)겸(謙)노(努) |3| 2011-11-24 김효철 3433
66915 중년엔 누구나 외로운 별인가 / 이채 2011-11-24 이근욱 3471
66914 우리시대의 역설 |1| 2011-11-24 강칠등 3480
66912 ♣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 |4| 2011-11-24 김현 5294
66911 아내와 자가용 |1| 2011-11-24 노병규 9757
66910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4| 2011-11-24 노병규 9737
66909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1-11-24 노병규 6435
66908 말 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 |4| 2011-11-24 원두식 6397
66905 인생 바람 같은 것을 |1| 2011-11-24 원근식 5055
6690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2011-11-24 김문환 4352
6690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2| 2011-11-24 김영식 4613
66901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빛 편지를 쓴다 |2| 2011-11-23 임성자 3012
66900 단풍 두 잎 |1| 2011-11-23 신영학 3143
66899 화요일아침예술학교 |1| 2011-11-23 이효숙 3570
66895 인생..... |1| 2011-11-23 손영환 4171
66894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4| 2011-11-23 김영식 5186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6891 행복의 원천 |3| 2011-11-23 노병규 6343
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11-23 박명옥 4910
66889 가을 일기/이해인 2011-11-23 박명옥 4460
66887 아름다운 동강의 가을풍경 / 들국화Sr.이해인 |6| 2011-11-23 노병규 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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