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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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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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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저도 알고 싶어요^^
2001-04-27
비공개
397
0
1458
[RE:1448]알려드릴께요
2001-05-03
비공개
74
0
595
기도중 흔들리면 어떻게...
2000-05-26
비공개
397
1
597
[RE:595]그런 마음도 기도드리세요
2000-05-27
비공개
152
1
5395
신부님?
|1|
2007-05-14
비공개
397
0
10571
선교와 복음화는 현장에서 실현될 것입니다.
2014-04-21
비공개
397
0
1419
왜 꼭 고해성사를 신부님께?!
2001-04-08
비공개
397
0
1420
[RE:1419] 그것은....
2001-04-09
비공개
282
0
1421
[RE:1419]그것은 ...
2001-04-09
비공개
130
0
4362
방항하는 사람을 위해
2006-08-03
비공개
397
0
4374
Re:방항하는 사람을 위해
2006-08-08
가정사목부
177
0
4364
부부 30훈
2006-08-04
사랑과영혼
278
0
8576
쾌락의 유혹에 대해 상담 부탁 드립니다.
|1|
2009-12-01
비공개
397
0
8577
Re:쾌락의 유혹에 대해 상담 부탁 드립니다.
2009-12-01
비공개
255
0
6262
성모상앞에서의 성호경
|1|
2008-01-26
비공개
396
0
6270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2008-01-28
비공개
226
0
6263
Re:성모상앞에서의 성호경
2008-01-26
사랑과영혼
337
0
3985
아버지에 대한 미움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조언부탁합니다.
|9|
2006-03-04
비공개
396
0
3989
Re:아버지에 대한 미움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조언부탁합니다.
|7|
2006-03-04
안성철
247
0
8416
이혼(?)후 재혼
|4|
2009-09-07
비공개
396
0
1381
어쩍하나요................!!
2001-03-26
비공개
396
0
1382
[RE:1381]
2001-03-27
비공개
93
0
1383
[RE:1381]
2001-03-27
비공개
79
0
1417
십자가길에서!
2001-04-08
비공개
39
0
5757
신부님!교무금은....
2007-09-04
비공개
396
0
5767
Re:신부님!교무금은....
2007-09-08
김경하
274
0
8608
제가 잘못된건가요?
|5|
2009-12-21
비공개
396
0
8615
Re:제가 잘못된건가요?
2009-12-23
비공개
100
0
1336
동성애는 죄
2001-03-09
비공개
396
0
3240
새신자 입교 85일후 느낌점
2005-02-01
김양수
396
0
3244
Re:새신자 입교 85일후 느낌점
2005-02-03
사랑과 영혼
226
0
3264
신앙고민
|1|
2005-02-21
예미니
396
0
3265
Re:신앙고민
2005-02-23
수산나
169
0
9598
신앙생활에서의 유혹들
2011-08-17
비공개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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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
"신앙생활 길잡이 시리즈"-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편저
2011-08-19
비공개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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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
Re:신앙생활에서의 유혹들
2011-08-18
이청심
155
0
8894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참되다는 증거가 있나요?
|4|
2010-05-23
비공개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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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소위 "종교개혁자"들의 성모신심은 ??? - 퍼옮김
2010-05-24
미카엘천사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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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
어떻게 해야할지?
|3|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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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
진심으로 친구 되고 싶습니다.
|2|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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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Re:어떻게 해야할지?
|2|
2007-02-08
사랑과영혼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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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에 대하여.....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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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와 삼종기도
2005-10-07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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