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632 착한 이기주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1-04 노병규 6757
68657 무엇을 하건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1-05 노병규 5537
68799 + 기분 나쁜 까마귀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1-11 김세영 5687
68808 + 망설이지 말고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1-12 김세영 3927
68811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1-12 노병규 4637
68821 끊임없는 기도 - 11.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11-12 김명준 4247
688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이 공평해 보여야 2011-11-12 김혜진 6017
68880 + 하느님께서 기억하셨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1| 2011-11-15 김세영 5497
68918 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발효하면 향기, 부패하면 썩은 냄새- ... 2011-11-16 김명준 6027
68950 + 기도의 집 / 반영억라파엘 감곡 매괴성모성당 2011-11-18 김세영 5587
69063 종말론적인 삶 - 11.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11-22 김명준 4347
69069 + 참고 견디면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 ... 2011-11-23 김세영 5727
69126 + 앞을 볼 수 있는 눈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1-25 김세영 4337
69184 마음 관리 - 11.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1-11-26 김명준 3837
69256 관상(觀想)의 행복 - 11. 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1-11-29 김명준 4237
69279 길의 사람(道人)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1-30 노병규 5637
69285 도반(道伴)들의 공동체 - 11.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1-11-30 김명준 4527
69394 <대림2주일> 겸손한 마음/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1| 2011-12-04 김세영 4657
69409 (560)새로운 체험. |7| 2011-12-04 김양귀 4247
69415 + 이웃이 소중합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2-05 김세영 5017
69473 + 고달픈 삶의 여정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2-07 김세영 5697
69485 님을 관상함이 우리의 휴식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12-07 노병규 6797
69493 '고통' 과 '십자가'의 차이 2011-12-07 이인옥 5447
69560 막 가는 자들 - 김찬선(레오나르도) 신부 2011-12-10 노병규 4827
69600 <자선주일>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2-12 김세영 4417
69625 + 말을 들어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2-13 김세영 5527
69650 + 본연의 모습을 찾아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2-14 김세영 6117
69833 영혼의 기쁨 - 12.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1-12-21 김명준 5117
69848 12월22일 야곱의 우물- 루카1,46-56 묵상/ 하느님으로 인 ... 2011-12-22 권수현 4117
69856 소심한 신앙인/도반(홍성남 마태오)신부님 2011-12-22 강칠등 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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