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596 로스알데힐의 꽃길 (홍승식신부님 글) |1| 2011-03-16 장순희 5452
60880 손잡아 드릴께요 2011-05-03 박명옥 5453
61971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4| 2011-06-18 박명옥 5457
62040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 연못과 정자 |2| 2011-06-22 김미자 5456
62081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11-06-24 박명옥 5454
62301 어느 노인의 고백... |1| 2011-07-04 이은숙 5452
62328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4| 2011-07-05 노병규 5456
63822 어머니의 여한가 |2| 2011-08-22 노병규 5457
64347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7| 2011-09-06 김미자 54515
64855 마음으로 드릴게요 |2| 2011-09-20 노병규 54510
64984 피에트렐치나(오상)의 성 비오 사제 |4| 2011-09-23 김영식 5452
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10-08 원두식 5457
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2| 2011-11-30 원두식 5455
67257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3| 2011-12-06 박명옥 5451
68034 절 제 [節 制] 2012-01-09 원두식 5454
68125 그러나 이제 보니 2012-01-13 원두식 5454
68491 내 딸...걸음은 느리지만 |2| 2012-02-02 노병규 5455
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02-09 박명옥 5450
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2| 2012-04-19 강헌모 5454
70264 성모 성월에 - 이해인 2012-05-03 박명옥 5451
70835 부모(父母) 2012-05-30 신영학 5451
7100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2012-06-09 강헌모 5451
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06-15 신숙자 5450
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07-11 강헌모 5452
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08-21 강헌모 5451
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11-11 박명옥 5451
74454 좋은 인연, 좋은 친구 2012-12-13 원근식 5455
74728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2-12-26 노병규 5453
75004 적당함과 아름다움 2013-01-09 김영식 5453
77533 시어머니 에게 간이식해준 며느리 |2| 2013-05-22 노병규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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