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46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5| 2008-12-06 김미자 5427
40698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1| 2008-12-17 원근식 5425
41449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2| 2009-01-20 노병규 5427
44345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계노언(戒老言)] |2| 2009-06-20 원근식 5425
44749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3| 2009-07-09 김미자 5426
45045 한 글자만 바뀌면..... |2| 2009-07-21 김미자 5426
45462 내 아버지 |1| 2009-08-09 신영학 5421
45637 ♥나의 잃어버린 한 조각-완벽함의 불편함! 2009-08-18 조용안 5421
4597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 2009-09-04 노병규 5423
46300 아름다운 사진전 - 위암말기 신인기 프란치스코 형제 2009-09-23 곽준형 5421
46711 힘들면 쉬어가시구려 2009-10-16 조용안 5420
46735 가을바람 편지/이해인 |2| 2009-10-17 노병규 5424
49003 차 한 잔 들고 2010-02-09 장홍주 5423
50024 가시나무새 2010-03-23 고경희 5422
52351 대명포구에서 시작되는 올레길. |2| 2010-06-10 노병규 5423
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1| 2010-07-23 원근식 5425
53784 이 보게친구/서산대사 2010-07-30 한소정 54210
54908 ♡♡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 |3| 2010-09-14 조용안 5425
55118 살다가 보면 |3| 2010-09-22 김미자 5428
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7| 2010-11-28 김영식 5425
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06 박명옥 5421
58823 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 물 한 컵의 사랑 2011-02-15 노병규 5427
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02-24 노병규 5424
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2| 2011-02-25 김미자 5428
59770 나의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2011-03-23 권태원 5421
60378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2011-04-13 박명옥 5424
61802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11 노병규 5428
62015 삶과 죽음 /구상 |3| 2011-06-21 김미자 54212
62098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25 김종업 5425
63666 신부(神父)님의 여름휴가(休暇) 2011-08-17 윤기열 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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