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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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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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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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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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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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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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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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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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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설렁한 야그..(2/5)
2001-02-04
노우진
2,241
17
1977
한 여인의 증언!
2001-02-08
오상선
1,830
17
1996
♡사랑 고백(2/14)
2001-02-14
오상선
2,910
17
2023
당혹스러웠던 질문들..(2/26)
2001-02-25
노우진
2,588
17
2025
나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
2001-02-26
오상선
2,138
17
2067
아버지의 회개
2001-03-08
박경원
2,608
17
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
2001-03-25
오상선
2,711
17
2136
저 오늘 실망했어요..(4/7)
2001-04-06
노우진
2,135
17
2142
성 월요일에...
2001-04-09
오상선
2,537
17
2165
성 금요일에...
2001-04-13
오상선
1,791
17
2191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2001-04-21
오상선
1,970
17
2233
식사의 성사화...
2001-05-04
오상선
2,023
17
2286
미움받는다는 것...
2001-05-19
오상선
2,031
17
2398
코스모스..(6/13)
2001-06-11
노우진
1,697
17
2483
설거지
2001-06-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642
17
2486
[RE:2483]
2001-06-29
오상선
1,166
5
2485
작명가이신 하느님!
2001-06-29
오상선
2,207
17
2487
[RE:2485] 기쁜날 되시옵소서.
2001-06-29
양자환
1,600
3
2489
[RE:2485]축하드립니다.
2001-06-29
상지종
1,610
1
2500
성소의 길 - 출가를 하자!
2001-07-01
오상선
2,109
17
2573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2001-07-14
오상선
2,371
17
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07-30
양승국
1,718
17
2674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콜베 기념일)
2001-08-14
상지종
1,850
17
2683
기적의 손
2001-08-19
양승국
1,821
17
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9/8)
2001-09-07
노우진
1,757
17
2789
아름다운 나인성의 과부
2001-09-18
양승국
2,995
17
2791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2001-09-19
오상선
2,437
17
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09-25
양승국
2,234
17
2846
가장 좋은 추석 선물
2001-10-04
양승국
2,562
17
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10-11
양승국
1,733
17
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
2001-10-19
오상선
1,980
17
2927
또 하나의 축복, 죽음
2001-11-01
양승국
2,616
17
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11-06
양승국
1,98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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