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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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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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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생활성서사 「2026 소금 다이어리」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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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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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
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
|1|
2007-06-17
김숭희
426
0
5500
Re: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
2007-06-19
안성철
602
0
5496
Re: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
2007-06-18
요세살
214
0
3346
최근의 페리치 주교님의 말씀(메쥬고리예 발현과 관련하여)
2005-03-31
마리아
426
0
4272
개인피정...
|2|
2006-06-24
비공개
426
0
4280
Re:개인피정...
2006-06-29
사랑과영혼
219
0
595
기도중 흔들리면 어떻게...
2000-05-26
비공개
426
1
597
[RE:595]그런 마음도 기도드리세요
2000-05-27
비공개
172
1
3277
오푸스데이 ....... ?
2005-02-28
라파엘라
426
0
3281
Re:오푸스 데이 (Opus Dei) 소개
|26|
2005-03-05
한정식시몬
477
0
3292
Re:오푸스 데이 (Opus Dei) 소개
|11|
2005-03-10
꿈꾸는 백수
264
0
8814
이것도 대죄인가요?
|2|
2010-04-07
비공개
426
0
8815
죄 아닙니다
2010-04-08
비공개
148
0
3106
저 좀 상담해 주세요.
|18|
2004-11-25
grace
425
0
6235
성당에가는것이 두려워요~
|6|
2008-01-18
비공개
425
0
10084
대부님이 냉담에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
2013-02-12
김민수 미카엘
425
0
10120
어느 예비신자의 질문
|2|
2013-04-02
김민수 미카엘
425
0
3563
3558과 관련하여
|7|
2005-07-11
비공개
425
0
3569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입니다.
|2|
2005-07-12
비공개
298
0
4368
괴로운맘 자매님께
2006-08-05
비공개
425
0
903
하느님은 존재 하시는지..
2000-09-16
비공개
425
1
911
[RE:903]일단한번 믿어보시라니까요
2000-09-19
비공개
172
0
2196
성소자의 길
2002-05-20
비공개
425
0
2220
[RE:2196]
2002-07-06
비공개
192
0
9244
소속본당미사
|1|
2010-12-16
비공개
424
0
9246
“악마가 내 팔짱 끼었네!” - 사제와 강론-이경상 신부님
2010-12-17
비공개
473
0
3787
빛님.......전 평신도로 살꺼에요... 목표까지 안잡아도 됩니다. ...
|7|
2005-11-06
비공개
424
0
3789
하느님께 땡큐 해요
2005-11-07
비공개
238
0
8368
이혼조당
|1|
2009-08-23
비공개
424
0
8371
Re:이혼조당
2009-08-25
비공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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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429번님께)
200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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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6] 감사합니다.
20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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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시 지향을 두는것에 대해서
|1|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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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
73년에 첫영성체를 받은 친구들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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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4
Re: 신자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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